※ 이 글은 오래 전 특정 글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현재 원문이 삭제되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워졌고,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본문은 삭제합니다. 기록의 의미로 제목과 이 안내만 남깁니다. -2025년 5월27일-
※ 이 글은 오래 전 특정 글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현재 원문이 삭제되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워졌고,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본문은 삭제합니다. 기록의 의미로 제목과 이 안내만 남깁니다. -2025년 5월27일-
유쾌한 글 잘읽었습니다.
서두에 지적하신 부분은 그분의 오타이길 빕니다. 말에 파묻혀 횡설수설한 거라면 너무 서글플테니…… 🙂
‘의사소통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과 함께 새로운 기술도 함께 배워야 한다. 계속 배워야 할 것들이 늘어나니 참 힘들다’ – 정도의 의미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다만, ‘의사소통에도 돈이 든다, 대중(혹은 약자)들은 의사소통의 방법이 차단된다’ 라는 전제에서 ‘상업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우리의 시스템을 사용하라’는 결론(?)이 도출된 것은 뭔가 삐꺽거리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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