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By | 2003-08-16

간만에 다시 봤습니다. 전여사님은 그때나 이때나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_-;;
유니텔은 얼마 쓰지 않았지만…그리고 VT도 아니었지만..(잠깐 VT도 제공했었던가요? 맞아요 그랬던것 같군요. 그러다가 VT를 없앴죠..) 역시 지금엔 느낄수 없는 따뜻함이 느껴지더군요. 유니텔에 간만에 가봤는데… 옆집 순이는 간데 없고 미스킴이 팝업창과 액티브엑스컨트롤러를 띄우며 저를 반겨줍니다. -_-

우린 더 많이 확장되고 더 많이 얇아지고 더 많이 건조해졌습니다. 거기에 적응해버린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