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과 같은 페북의 친구요청

자주는 아닌데 한달에 한번 정도 야사시한 수영복을 입은 프로필 사진을 한 여자들이 친구요청을 해온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얼굴 사진 봐도 누군지 모르겠고. 뭐 보나마나 내 담벼락에 광고글 올리거나 스팸메세지를 보내겠지. 오프라인에서도 원래 안면도 없고 스무살쯤 어린 여자가 먼저 말을 거는 경우란, 조상복이 많으신데 한가지만 알고 가시라는 경우 말고는 없었다.

으흠, 차라리 수영복 사진이 아니라면 더 곰곰히 생각해볼법도 한데 저런 사진을 고른건, 아무래도 더 효과가 검증된 미끼여서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