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inx0 2006-08-06 너무 귀여워요. 저도 이런 개 기르는게 꿈이었는데.. 어머니는 동물을 싫어하고, 누님은 동물 털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슬프게도 동물을 길러본 적이 없네요;( Reply ↓
너무 귀여워요.
저도 이런 개 기르는게 꿈이었는데..
어머니는 동물을 싫어하고, 누님은 동물 털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슬프게도 동물을 길러본 적이 없네요;(
광각의 힘! 넘넘 귀엽사와요~
오오! 제대로 귀엽군요. 역시 똥개가 젤루 이쁘죠~
귀엽네요, The Dog 하고 또까타요~
아이고 너무 귀엽습니다
지대로 귀엽네요.. 꺄~
할머니? 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