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hof

오랜만에 넷플릭스 비번 변경

By | 2020-06-03

식구들과 같이 보는 넷플릭스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2016년초부터 쓰던 비번이니 4년여만이다. 혼자 쓰는 계정이면 열번도 더 바꿨겠지만. 오늘 08시에 어떤 비번으로 바꿀 것이라고 어제 메신저를 통해 알려주었다. 메신저에 비번을 평문으로 남기는 것은 보안상 매우 취약한 구멍이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예전 비번은 비번 관리앱에서 생성하는 무작위 문자열로 사용하였다. 타이핑의 어려움과 혼동을 줄수 있는 문자열 O와 0 등이… Read More »

아파트 주차장 물피도주

By | 2020-06-02

아침에 차에 시동을 거니 블박이 주차모드에서 빠져나오며 밤새 주차충격이 있었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대개는 디젤차량이나 오토바이가 가까이 지나갈 때 엔진 소음을 충격으로 감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했지만 확인차 영상을 살펴보았다. 불행이도 어제 밤 9시 40분경 후진 주차를 위해 T자형으로 후진하다가 내 차 조수석쪽 범퍼를 긁고 주차하는 차량확인. 자주 보던 차량이다. 차량 흔들리는 것도 해당 차량의 번호판도… Read More »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를 후스콜의 업데이트 메세지

By | 2020-06-01

스팸전화 필터링을 위해 후스콜을 사용하고 있는데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왜 이렇게 메세지를 보여주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업데이트 확인” 을 누르면 일단 10여초 정도 퍼센테이지가 올라가는 화면이 나오는데 100%가 되면 “발신자 번호 식별 데이터가 이미 최신 버젼입니다”라고 나온다. 업데이트를 했다는 이야기인지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인지 알 수가 없다. 로컬 DB가 오래되서 위험하다고 하여 업데이트를 할 때나… Read More »

코로나시국에 본 이미지 2장

By | 2020-05-30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기억에 남는 이미지 2장을 저장해둔다. 먼저 마스크5부제에 해당하는 출생년도와 구입가능 요일을 표로 만든 이미지.  마스크 5부제가 발표되고 3월초에 부산의 어느 약사가 손가락별로 태어난연도 끝자리와 요일을 매칭한 그림을 그려올린게 화제가 되었는데, 이 표도 그 즈음에 같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 손가락그림을 보고 풀어서(?) 이 표를 만든것인지 아니면 5부제 뉴스만 듣고 따로 그린… Read More »

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턱받이 마스크

By | 2020-05-29

뉴스에서 기자들도 그렇고 특히 교양프로그램 등에서 리포터나 출연자들이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숨쉬기, 말하기 답답하고 대화 잘 안들리니 마스크 벗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야 십분 이해하지만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부적절한 모습이다. 아예 마스크를 안하고 있다면 통제된 상황에다가 비감염자가 확실하게 뭔가 검증을 했겠거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마스크를 턱에다 수시로 걸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답답하면… Read More »

국민신문고 UI

By | 2020-05-29

주로 제동등이 고장난 차량을 신고하기 위해 국민신문고(epeople.go.kr)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신고 항목과 처리된 항목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고 각 항목에는 만족도 평가를 할 수 있다. 이 만족도 평가를 위한 버튼에는 “완료” 또는 “가능” 이라고 써 있다. 사용자는 복제된 듯하게 가지런히 배열된 비슷한 모양의 버튼 중에서 가능 버튼을 찾아 눌러야 한다. 이걸 완료된 항목은 텍스트로… Read More »

냉동참치 사서 집에서 손질한 후 교훈

By | 2020-04-17

지난 주 냉동참치를 주문해서 집에서 참치회를 만들어 먹었다. 큰 교훈을 얻었기에 정리해둔다. 구입참치 : 황다랑어 뱃살과 가마육, 눈다랑어 속살과 가마육 각 200그램씩 총 800그램. 드라이아이스 1kg, 락교생강 약간. 총 3만원. 와사비는 집에 있는 삼광999, 간장은 501 사용. 무싹 한팩은 동네 슈퍼에서 구입. 청하 한병. 머그잔에 반씩 나누어 전자렌지에 1분 뎁히기 인스턴트 우동 하나, 전자렌지에 계란찜… Read More »

잘못 어필하는 모 인삼광고

By | 2020-04-05

아마 코로나 시국 이전부터 했던 광고같은데, 아직도 티비에 나오는 모 지역의 인삼 광고. 지극정성으로 인삼을 만든다는 내용을 설명하면서 어느 노파가 말린 인삼을 돌돌 말아 짚풀로 감는다. 이때 단단히 묶기 위해 입술로 짚풀을 묶어 거든다. 감염병이 돌기 전에도 저런 장면은 찜찜해 보였을 것 같긴한데 요즘 보니 경악스럽게 비위생적인 장면이다. 코로나 시국에 입속에 들어갔다 나온 짚풀이 농산물… Read More »

고양이화장실 두부모래 실패기

By | 2020-04-01

고양이 녀석의 화장실에 벤토나이트 모래를 처음부터 4년여간 써 왔다. 모래가 부서지면서 가루도 날리고, 배송이나 처리시 무게도 있고 하여 두부모래는 어떨지 궁금했다. 벤토나이트를 쓰던 화장실을 싹 비우고 두부모래를 부어보았는데 웬걸, 제품속 뽀얀 가루가 은근히 많은 편이다. 벤토나이트모래를 부었을때보다 더 많은 흰 가루들. 두부모래로 교체한 후 얼마 안있다가 야옹이 녀석이 한동안 화장실 냄새도 맡고 발로 휘어저도 보고,… Read More »

인터넷이 느려지면 이더넷어댑터도 살펴볼 것

By | 2020-03-04

별 문제없던 집 인터넷 속도가 얼마전부터 느려졌다. 100Mb회선인데 다운로드 속도 기준 30~50Mbps 정도로 떨어졌다. 공유기 펌업, 리부팅,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 문의해서 장비 초기화 등을 해 보았으나 달라지지 않았다. AS기사분을 보내주겠다 하였지만 문득 짚히는게 있어서 일단은 됐다고 했다. 맥북프로의 USB-C 단자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 이더넷 어댑터는 2018년 가을에 알리에서 구입한 제품. 카탈리나로 맥OS도 업데이트 됐고하여 혹시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