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hof

인터넷 포르노 통계

By | 2007-05-14

89%의 포르노가 미국에서 만들어진다거나 하루 평균 260개의 새 포르노사이트가 생긴다는 등의 통계를 통계제목에 걸맞게 보여줍니다. 회사에서 보기에는 적당하지 않아요.(via techcrunch) http://www.youtube.com/watch?v=QOFTQpNhsWE

덕포진교육박물관

By | 2007-05-13

김포에 있는 덕포진 교육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 가기 전에 있습니다. 48번국도타고 강화쪽으로 가다보면 큰 고가도로를 내려서면서 장기사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좌회전 (양촌, 상공회의소 방면)해서 쭈욱… 잘 찾아 가세요; 자그마한 3층짜리 건물인데요. 예전에 학교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층, 2층, 3층 빼곡하게 옛날 학용품, 생활용품, 교육자료, 농기구 등이 채워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2500원이구요. 이인숙 관장님께서 맞아 주십니다. 박물관내부 사진찍어도 되겠느냐고… Read More »

1차클릭->2차클릭으로 가는 비율

By | 2007-05-10

서비스 안에 한달 반쯤 전부터 팝업을 띄우는 링크를 설치했었는데요. 1차로 링크를 누르면 팝업이 뜨고 2차로 그 팝업안에 있는 링크를 또 클릭하거나 아니면 창을 닫는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은 점점 감소하는데, 그래도 1차 클릭을 한 다음 다시 2차클릭을 하는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더군요. 아래 그래프에서 파란막대는 1차 클릭, 노란막대는… Read More »

이글루 다중 개설에 대하여

By | 2007-05-10

실명인증받은 한명이 하나의 이글루(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었던 이글루스에서 여러개의 이글루를 개설할 수 있는 기능을 어제 오픈하였습니다. 서비스오픈 약 4년만에 지원하게 된 기능이지요. 신속하게 원하는 기능을 개발해준 이글루스의 미녀개발자 가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글루스의 다중 블로그 운영기능은 회원 가입절차와 통합된 이글루 개설절차를 그대로 계승하였습니다. 즉 회원가입을 하는 것은 곧 이글루 개설이므로 새로운 이글루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 회원가입을 하는… Read More »

겸손과 부끄러움

By | 2007-05-08

인터넷의 시대에 겸손과 존중과 열린태도는 (단순히 있으면 좋을 미덕이 아닌) 반드시 갖추어야할 상호 소통의 기본 태도입니다. –PRAK– 사회적 이견을 가진 사람은 존중할 수 있지만 인격이 의심스러운 사람을 존중할 순 없다. (…)부끄러움을 잊은 시절, 정작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이 도리어 세상의 문제를 풀 비밀열쇠라도 가진 듯 설쳐대는 기괴한 시절,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에서 광채가 났다. –김규항– 어디 블로거와… Read More »

나루 검색 오픈 카운트다운…

By | 2007-05-06

“한국의 테크노라티“를 꿈꾸는 블로그검색엔진 나루가 5월 15일 오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첫눈검색은 검색결과에 실망한 이후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다시 가봐도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는군요…) 나루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분발해주시고 새 블로그 검색엔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안겨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나루 오픈 기념 트랙백 이벤트에도 참여합니다. ㅋㅋ 나루(naaroo)는… 하나, 2007년 5월 15일에 선보이는 나루는 RSS를 기반으로 하는… Read More »

모닝모닝…

By | 2007-05-03

1년여전에 한달동안 깨작거리던 헬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회사 바로 앞이구요 6개월+1개월보너스니까 12월 2일까지군요. 평소에 6시 반에 집에서 나와서 회사에 7시~7시 10분쯤에 도착하는데 헬스를 위해 30분 출근시간을 앞당겼습니다. 5시반에 일어나서 5시 50분쯤에 집에서 출발. 6시 반부터는 헬스를 시작하는거죠. 그래서 헬스클럽 등록하기 전 며칠전부터 30분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기를 연습했는데 적응할만 합니다. 사실, 헬스장이 회사 바로 앞이어서 평소대로 출근시간에… Read More »

이글루스 캔미팅 다녀왔습니다.

By | 2007-04-30

지난 27(금)~28(토)일 이글루스팀은 캔미팅을 다녀왔습니다. “캔미팅은 조직구성원들이 수시로 일상의 업무와 차단된 장소에서 정해진 혁신과제에 대하여 격의없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것인데 사실 업무조직의 구성원들이 격의없이 이야기 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격의없다는 것은 직위를 떼고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캔미팅은 경영과제에 대한 주제를 토론하고 이 과정에서 의사결정권자가 참석하여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으로… Read More »

백업시스템 마련.

By | 2007-04-27

백업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이게 또 ‘에이 설마~’하는 마음 때문에 제대로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엊그제 한번 사고치고 나니까 진짜로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백업을 해도 백업하드 파티션을 날리는데는 당해낼 수 없겠습니다만 -_-;;) 새로택에서 나온 FHD-254UK (2.5인치 80G / 삼성 5400rpm/8M HDD 포함)에 프리웨어인 syncback 3.2.14를 이용해서 백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백업 규칙(원본/사본 디렉토리, 같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