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회전목마 태워지기
사적,소규모 모임에서의 이야기,상황이 공적,대규모로 재생산될 때 당혹스럽다. 명백한 것. 네트에 올라온 것은 퍼지기 시작하며 막을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의 폭은 커진다. 최초부터 최종까지 결국 선입견을 남긴다.
사적,소규모 모임에서의 이야기,상황이 공적,대규모로 재생산될 때 당혹스럽다. 명백한 것. 네트에 올라온 것은 퍼지기 시작하며 막을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의 폭은 커진다. 최초부터 최종까지 결국 선입견을 남긴다.
이미지 검색을 손쉽게 하는 웹 글쓰기 요령 -블루문- 1. 이미지의 이름을 정확히 기록할 것. 가을 풍경과 관련한 이미지를 올릴 때 1.jpg와 같은 이름이 아니라, fall_landscape.jpg와 같은 이름을 쓰는 것이 좋다. 아 놔 진짜… 내 얘기잖아. -_-v [hof 블로그 이미지 디렉토리 목록]
80을 뽑아낼 수 있는 자리에서 20밖에 뽑아내지 못한것은 힘 조절 실패다. 더 살살 당겼어야 했다.
아무도 팔만 뻗어서는 닿을 수 없는 절묘한 위치에 놓인 쿠키는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상품”의 미니어처다.
‘오빠! 정말 미안해’ 사연의 여주인공을 만나다 청소부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아랑곳않고 매정하게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 : : 기자질하니까 좋아? [업데이트]#1@23:25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왜곡한다는 오해를 살 우려가 있다는 누리꾼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위 기사를 “환경미화원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어쩔 수 없이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로 수정했단다.
이글루스에서 EST님의 이글루땅양을 모델(시안1, 시안2)로 2006년도 달력이 곧 나온다. 아래는 방금 입수한 작업 현장.
노무현 대통령과 블로거의 첫만남 -NGOTIMES- 지난 10월 31일 외교통상부 대회의실에서 ‘국민참여형 민원행정개선 성과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모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블로거가 참석했다. 그는 청와대의 초청을 받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을 몹씨도 만나고 싶어하는 젊은 청년이었다. 그 청년-_-;은 블루문 청년일것이다. 일까? ; 은 아닌가보다.
자신을 얼리어댑터라고 생각한다면 혹시 “소비를 통해 문화적 감동“에 빠지는 “미성숙한 ‘개체’“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진짜라니까요. 자신있는 분야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고 주목을 받아서 온네트나 ZDNet에 들어간 경우가 있다니까요. 🙂
올블로그의 골빈해커님이 블로그프로그램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하셨다. \(-_-)/ 완전 환영합니다. 쿵따락딱딱 삐약삐약~ ♪ [업데이트]#1@15:15 하늘이님도 멋진 주소로 워드프레스로 오셨다. ceo! \(~_~)/ 완전 환영합니다. 앗싸라비아 콜롬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