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블로그에 너무 뜸했다.

By | 2007-12-03

확실히 블로그에 글 쓰는 빈도가 줄었다. 대신 간단하게 웹이나 핸드폰으로 짧은 글과 사진을 올리는 토씨(연말 정식오픈 예정…)에는 9월부터 250개 가까운 글과 사진을 올렸다. 오늘만 벌써 7개의 글이… 이 블로그에 IT에 대한 이야기나 긴 글을 써야 한다는 나름의 압박이 있었던 것 같고, 그렇다면 짧은 글과 IT말고 일상의 잡담들은 물리적으로 다른 공간에 올리도록 스스로 훈련하고 있었나보다. 잘못된… Read More »

알찬 하루

By | 2007-11-26

– 생활의 구조를 세우기. -럭스코지- (via gollum) –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7계명 -루저- 퇴근할 때 다음날 해야할 일 목록 적어 놓는 것은 확실히 다음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더군요.

강경포구 젓갈백반 달봉가든

By | 2007-11-25

맛객님의 글을 보고 입이 떡 벌어져서 언제 한번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어제 아침에 눈을 딱 뜨니까 7시더군요. 가만있자, 아침 7시라. 지금 확 가볼까? 생각이 들어 위치나 가는 길 확인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어랍쇼. 인터넷이 죽었네요. 어제 밤 내린 비에 외부 단자나 케이블에 누수가 있지 않나 싶어서 점검신청해 놓고 나니 김이 팍 새더군요. 제가 매월 사는 잡지중에… Read More »

망할 운전습관들.

By | 2007-11-19

신호위반,과속,교차로꼬리물기 같은건 말해 뭤하랴… 깜빡이 켜는 법 모르는 차들. 깜빡이는 철판이 모자라서 플라스틱을 대 놓은게 아니건만… 오른쪽 깜빡이 켜고 왼쪽차선으로 대가리 들이미는 버스. 하염없이 차선 밟고 가는 차. 깜빡이 넣으면 갑자기 가속해서 달려와서 빵빵거리는 차. 직진,우회전 차선에서 직진대기하는 차더러 비키라고 빵빵거리는 우회전차량. 건너가는 사람 행렬과 건너오는 사람 행렬 중간에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차. 출발도 못할꺼면서 신호대기중… Read More »

철학하고는 담을 쌓은 기획자

By | 2007-11-19

나는 개별적 삶의 구체성을 배반하거나 천대하거나 또는 그것을 추상화해버리는 모든 이론과 정책은 모두 사기극이라고 믿는다. -김훈 /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기획자도.

더 좋은 방법은 정말 없는거니, 네이버야.

By | 2007-11-13

블로그방문자께서 알려주신 곳을 가보니 지난 여름에 쓴 글을 퍼간 곳이 있다. 원본 : pownce -@hof 블로그- 퍼간 곳 : pownce.com – vaza :: 네이버 블로그 – 두말할 필요도 없이 긁어간 글이다. 본문 안에 들어있는 이미지 역시 이 블로그에서 불러오는 이미지고. 네이버 게시중단요청서비스 담당자에게 게시물 삭제 또는 저작권표시 요청을 했으나 신분증을 팩스로 보내지 않았으므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Read More »

운동 여섯달째

By | 2007-11-06

반년했군요. 정체긴가봅니다. ㅋ. 거의 보름정도 몸무게가 줄지 않네요. 뱃살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입니다. 헬스장 등록한게 12월 2일까지인데 12월1일 2일이 토,일요일이니 11월 말로 일단 마감하구 다른 헬스장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한달동안 역시 하루도 안 빼먹구 아침 6시부터 운동했구요. 야밤에 가끔 밥 먹을 일이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늘지 않은걸 보면 다행이기도 하네요. 그래프상으로 예정 감량치보다… Read More »

숫자

By | 2007-11-02

경영진의 ‘숫자감각’ -Softbank Ventures Korea- 아침 회의시간에 팀장이 요구한 것도 숫자에 관한 것이었다. “상세기획에는 고객의 요구, 사업자의 요구 그리고 투자수익(ROI)이 나와있어야 한다. 숫자로.”

바자회에 책 기증 -2-

By | 2007-10-24

작년 연말에 있던 바자회 책 기증에 이어 올해도 또 바자회에 책 기능. 각권 3천원씩. 중간에 비매품 한권은 2천원. 책 다 뒤집어놓고 찍어서 죄송;

핸드드립 커피 전문 가배나루

By | 2007-10-16

가배나루는 충정로역쪽에 있는 핸드드립 커피점입니다. 야순님이 쓰신 가배나루 소개 글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몇달전에 아버지께 에스프레소로 내린 커피로 만든 아이스커피를 사드린 적이 있었는데 커피 맛이 원래 이런거였냐고 깜짝 놀라시더군요. 60여년 사시면서 커피라고는 인스턴트커피만 드셔보셨던거죠. 제가 가배나루에서 처음 아이스커피를 마신 순간 “오오오…”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