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October 2003

알쏭 달쏭~@@

치과 관련해서 자료를 찾다보니 나온 기사인데… 도무지 기사인지 광고인지.. 구별을 할수가 없군요. 글 내용을 쭈욱 보다보니.. 어라 이거 완전히 광고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 말미에 보니까 주간동아의 기사라고하네요. 기사인지 광고인지 눈으로 확인해보러 가기 -_-;;

블로그가 아닌데 블로그인척..

좋다. 포탈들의 블로그 홍수다. 아주 미어터진다. 블로그 인구가 몇천만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는걸 보자면.. 비회원 코멘트, 트랙백, 또 비회원트랙백, RSS피딩 뭐 그쯤… 다 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하고, 다 안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한다. 어린양들이여. 너희가 쓰는것이 바로 블로그이며 너희는 블로거로서의 자부심을 잃지말아라. 그리고 우리의 품안에서 행복을 느낄지어다. (“그리고 수익을 내는데 도움을 주길 바래…” 라는 말… Read More »

사실 이것은 내 권리 아니니?

뉴스를 보다보니 고소영화보집 이야기가 있길래 그 뉴스에 나와있는 사이트에 접속했다. 별로 볼;;;꺼리도 없고 화보집 선주문을 위한 페이지길래 그냥 창 닫을려고 Alt+F4를 누르려고 했다. Alt키를 누르는 순간 이런 ALT키는 누를수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나는 결국 Alt + F4를 누를수가 없었는데… ALT+F4를 눌러서 창을 닫을수 있는 것은 윈도에서 제공하는 핫키로… 이 사이트의 관리자가 그 기능을 막을 권한은… Read More »

딱 잡았다.

방금 도착한 스팸메일. 제목 : 오늘 급한돈 해결합니다…((10분소요)) 발신 : 당일지급< ***@naver.com> 수신 : jdi81qtgqw1vp1blovajiw@spamsniper.co.kr 이 수신주소는 스팸스나이퍼로 오로지 하나의 어떤 사이트에 가입할때 생성했던 가상주소. 즉, 지금 받은 스팸은 그 사이트에서 유출된것이 100% 확실한 근거. 결국 그 사이트는 신뢰할수 없는 사이트로 판별되었고 나는 이 가상계정을 삭제하면 되는거다. 스팸스나이퍼 구입후 첫 쾌거 -_-;;

웹강령95 연애강령95 영업강령95

어느 블로그에선가 본 책이었고 주문해서 며칠전에 도착했다. 바빠서 펴보지 못하고 있다가 좀 뒤적거려보았는데… 예전에 호찬님이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얘기하셨던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기업들은 그들의 상아탑에서 내려와서 시장에서 고객들과 대화를 하라는 이야기. 아마도 그 수단으로써 블로그가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던걸로 기억된다. 어디 기업만의 이야기겠는가.

엘리베이터에서 에릭을 만나다.

오늘은 또 즐거운 영어공부하는 날.. -_-;; 음료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지난주에 생각했기때문에 (목 타잖아 응? ;;; ) 오늘은 좀 일찍 1층 편의점에 가서 오렌지 쥬스랑 사왔는데… 아 글쎄 엘리베이터 앞에서 딱 만난것이야.. hey Eric.. (차마 쌩깔수 없었다. 같은 엘리베이터에 어차피 탈꺼잖아..) Hey! hof!!! how are you!!~ blah~ blah~~ Haha.. so so.~~~ blah~blah~blah~ homework~~?? sure!!! see you… Read More »

오만과 독설.

거창한 제목? 모 웹에이전시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단어. “XXX은 e-Business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산발적으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기존 Web Agency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동종업계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Digital 경제에서 고객 업무 프로세스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들고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무슨… Read More »

병콜라…

같은 짜장이라도 배달시킨것보다 중국집에서 바로 나온걸 먹는게 맛있는것처럼 콜라도 역시 병콜라가 PET병보다 훨씬 더 맛있다. PET 딴지 오래된건 물론이려니와 따자마자 마셔도 병콜라만큼 맛있진 않은듯싶다. 우리동네 가게에서 병콜라 한상자에 8500원에 판다. 아마도 4*6 해서 24병일텐데.. 공병과 빈상자 회수조건이다. 계산해보면 1병에 354원. 콜라 1병의 용량이 얼마지? 355ml? 그럼 얼추 1리터에 1천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네. 1.5리터로 환산하면 1천5백원…… 결코… Read More »

다친다는 것.

오늘 하루에만 (엄밀하게 말해 한시간여동안에) 다친 사람을 둘을 보았는데, 두분 다 노인분이었다. 날씨도 화창하길래 조금 늦긴 했지만 종묘에 갔다. 해가 뉘엇뉘엇 지려고 해서 급하게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종각쪽으로 걸어오는데 길바닥에서 어떤 젊은 사람하나가 할아버지 한분을 부축하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보니 할아버지의 얼굴… 오른쪽 광대뼈 약간 윗쪽이 푹 파이게 다치셨다. 혹시 모나미153 볼펜을 안다면 그 볼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