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October 2003

이탈리안 잡에…

By | 2003-10-05

이탈리안 잡을 보는중인데 (재밌소 -_-) 생맥주..라는 한글간판이 보이고 이어서 X아자동차..라는 간판도 보이네요. 대체 무슨 영문이지 으음…

난꽃…

By | 2003-10-05

며칠째 피어있던 난꽃 (이름은 모름;;;)을 드디어 찍었다. 보기에도 고왔는데 찍고보니 어찌나 색이 곱던지…

오늘의 점심메뉴는;;;

By | 2003-10-04

첫째주 토요일은 업무를 하지않고 월간업무계획을 발표하는 등의 간단한 회의를 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 회의 후에 청계산으로 우루루 가서 거시깽이를 먹었다지… -.-v (달을 보며 월월월!!! )

………..

By | 2003-10-03

단군할배가 나라를 연날, 난 목사님의 설교과 찬송에 아무런 은혜로움도 느끼지 못하고, 회개하지못하고 감동먹지 못한 이방인이 되어있었던 하루…

폭력과 상스러움…

By | 2003-10-02

이른바 진중권식 글쓰기라는 말을 들어봤지만 실제로 진중권씨의 책을 읽은건 이게 처음이다. 요즘 주로 읽은 책 (주문해놓은, 사려고 예정중인것 포함)은 진중권, 홍세화, 김규항, 강준만씨의 책이다. (오른쪽에서 보면)왼쪽에 서있는 사람들의 책들. 멍…하게 보면 다소 어렵긴 하지만 (독일의 오래된 철학자가 뭐라고 말한거를 인용하거나 비판하는데… 대체 그사람이 그런말을 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졸리다 ㅠㅠ) 명쾌하고도 직설적인 비유는 가히 그 대상이… Read More »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