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05

결론은…

By | 2005-01-11

결론은, 동시에 전제는, 짧게 쓰라는 것이다. (웹라이팅(pdf, 50.7kb)-노주환- via 이장) 길게 쓰면 독자들 머리속에 남는건 ‘글이 참 길군’이라는 생각뿐이다. 짧게 줄이는 연습을 하자.

책 두권 주문.

By | 2005-01-11

책 두권 주문. 머리가 너무 굳어버려서 젤리님이 보고 있다는 Creative Thinking. 그리고 굳은 머리와 의욕상실을 해결할 수 있는 자극이 되길 기대하면서, 김상훈 교수님이 추천한 몸과 영혼의 에너지발전소도 같이 주문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책을 좀 더럽고 험하게 줄 그으면서 읽어볼 작정이다. 산지 한 2년 이상은 되어야 읽은데까지 접어놓는걸 조심스럽게 할수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책을 “완전히 다 사용”하는게…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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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 패밀리 사이트에 대한 착각

By | 2005-01-11

블루문 : 패밀리 사이트에 대한 착각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사용자들이 무시할 것 같은가? 아니 다르게 물어보자, 사용자에게 정직한 적은 있었는가? 사용자에게 정직하게 굴면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좋은 서비스에 기꺼이 지불하려는 사용자는 수없이 많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들어 블루문님의 글이 짝짝 와서 달라붙는다.

thinking head : "네이버는 검색엔진인가 포탈인가

By | 2005-01-10

thinking head : “네이버는 검색엔진인가 포탈인가?“ 포탈은 Wide와 Deep으로 구분하여 측정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포탈은 Wide 하면서 Deep해야 합니다. 문제는 넓고 깊은 정도가 이젠 다 그만그만해졌다는데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말할수 있다. “포탈 10개중에 반쯤 망해도 아무 상관없을것같은데요.” 왜냐면 임의의 A사이트에 있는건 임의의 B사이트에 “전부 다” 있기 때문이다. 드림위z나 ne띠앙한테는… Read More »

블루문 : 네오위즈 이야기

By | 2005-01-09

블루문 : 네오위즈 이야기 최소한 내가 아는 네오위즈의 사람 중에는 천재적으로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 사람이 있다. 내가 그를 안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는데 그가 있는 한 네오위즈의 서버가 버벅댈 일은 없다고 믿고 있다. 네오위즈가 그를 데리고 갈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큰 행운이었다고 믿는다. 이..이 사람 나도 아는 사람일것만 같다. b로 시작하는 4글자… Read More »

구글 애드센스 하셨던 분들 보세요.

By | 2005-01-09

2004년 10월에 불어닥쳤던 구글의 애드센스 열풍을 기억하십니까 -_-; 각자의 블로그 내용에 그럭저럭 비슷한 분야의 텍스트광고가 달리고 클릭수에 따라 수익을 배분받게 된다는 이 애드센스는, 구글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의 지지를 바탕으로 많은 블로거들한테 확산되었는데요. 그때 기억으로는 100$이 넘으면 매달 정산해주고 100$이 안되면 연말에 몰아서 정산을 해준다고 기억되었거든요. 그래서 뭐 연말에 100$ 안되는거 수표로 오면 맥주나 한잔씩들 하자… Read More »

뭐지 이 기사는…

By | 2005-01-08

우연히 귀족클럽 어쩌고하는 기사를 봐서 원문이 어디에 실렸는지 구글에서 찾아 봤더니 동아닷컴의 기사가 나온다. 이게 원래 기사인가보군..하고 읽다보니 조금 뭔가 다르다. 살펴보니…

지폐지갑

By | 2005-01-06

지폐로 만드는 지갑. 이거, 돈 떨어지면 바로 지갑 분해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지폐 20장이 없어서 못해봤기도 했지만 이런거 하면 바로 온라인에서 매국노에 인간쓰레기 취급당하는… -_-;

how to start a blog…

By | 2005-01-06

(via OTB) Part I — Before You Begin Part II — The Beginning Bloggers Toolbox Part III — How to Become an A-List Blogger Part IV: The Art of Marketing Your Blog Part V – Owning a Micro-Niche 다음글은 A Few Words Design 라는데 아직 안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