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만든 RSS 아이콘
MS의 RSS팀에서 새로운 RSS아이콘 몇종을 선보이며 의견을 묻고 있다. Dave Winer는 “아~ 놔~ 걍 XML이라고 쓰여진 주황색 아이콘 쓰셈“이라고 말했고 MS 홍보맨 Scobleizer는 영어로 된 텍스트말고 아이콘을 쓰면 다들 알아먹기 좀 좋냐고 대꾸했다. (4번째는 파이어폭스의 라이브북마크 아이콘과 비슷하다.)
MS의 RSS팀에서 새로운 RSS아이콘 몇종을 선보이며 의견을 묻고 있다. Dave Winer는 “아~ 놔~ 걍 XML이라고 쓰여진 주황색 아이콘 쓰셈“이라고 말했고 MS 홍보맨 Scobleizer는 영어로 된 텍스트말고 아이콘을 쓰면 다들 알아먹기 좀 좋냐고 대꾸했다. (4번째는 파이어폭스의 라이브북마크 아이콘과 비슷하다.)
‘구글의 눈’을 피해라 -daum wired- 인터넷에 ‘내 정보’ 흘리지 마세요 -전자신문- 개인정보가 보관된 사이트에 구글이나 검색엔진이 관리자 아이디 admin, 비밀번호 wkanfthl531#! 를 입력하고 들어가서 꺼내오는것이 아니라면 개인정보유출의 초점은 검색엔진이 아닌 지나치게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관리하지 못한(안한) 사이트와 자신의 개인정보를 생각없이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의 주의를 촉구하는데 맞추어져야 한다. 이동통신사나 인터넷서비스업체 그리고 꼭 가입해야 하는 사이트 등… Read More »
웹브라우저 opera에 대한 사용법을 서로 묻고 답할 수 있는 한국어 포럼이 개설되었다. (via 正中龍德)
social browser를 표방한 flock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via digg) flock의 로고를 만든 사람은 주황색 xml아이콘()을 만들었던 바로 그 Bryan bell이라고 한다.
Auto Shutoff Comments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글 쓴후 31일이 지난 다음에는 더 이상 코멘트를 추가할 수 없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코멘트는 글작성후 일주일 안에 쓰여진다는 점과 스팸코멘트를 쏘는 놈들에게 글의 주소가 수집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수집되었음직한 시간이 경과하면 더이상 코멘트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 방법보다 약한 방지책인 Optional Comment Moderation을 이용하여 글작성후 일정시간이 지난 다음에… Read More »
WhitePaper : RSS – Crossing into the Mainstream(PDF파일, 505KB, 12페이지) (via scripting news) (1장짜리 요약(PDF파일, 289KB)) 참고 : 일본 인터넷 백서(통계자료)
구글 캘린더처럼 내부적으로 만들어 놓은 서브도메인들을 6만여개의 단어목록을 이용해서 검색한 결과 여러 서브도메인들을 찾아냈다. (via digg)
웹기반 구글 (RSS)리더가 나왔다. (via google blog, tech.memeorandum) 직접 RSS 주소를 입력하거나 OPML을 입력하거나 아니면 관심있는 주제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RSS피드를 찾아준다. 아직까지 구독목록에서 한글제목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태우’s log를 추가했더니 목록에서는 “‘s log”라고 나온다. ㅠㅠ 한글label도 붙일 수 없고 동작이 불안해서 당장 쓰기엔 … [업데이트]#1@08:25 지금 쓰고 있는 sage의 OPML을 입력시키려다가 실패했다. [업데이트]#2@08:30 Google Reader… Read More »
스팸코멘트들을 보고 있자면 마치 스팸메일이 그러하듯 스팸코멘트 업자(?)가 “고객사”의 의뢰를 받아 스팸을 쏘는지 특정 사이트에 대한 스팸이 한꺼번에 몰려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태까지는 카지노, 블랙잭에 관련된 코멘트들이 흔히 들어 왔었는데 이번주 초에는 벨소리 사이트인지 ringtones라는 단어가 들어간 사이트에서 집중적으로 오다가 어제부터 딱 그치더니 이어서 shoes가 들어간 신발사이트에서 또 스팸코멘트를 밀어넣고 있다. 골때리는 것은… Read More »
어긋난 인연이란 그저 개인의 관점에서 본 평가일뿐, 그저 각자가 선택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한 과거를 다시 돌아볼 때 가장 힘들지 않으려면 서로 감당할 수 있고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