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다니게 된 셀프세차장 3군데
첫차때야 셀프세차장에 출퇴근하듯이 다녔지만 요즘은 세차 빈도가 꽤 줄었다. (….라고 하지만 사람들의 평균 세차 빈도보다는 자주 할 듯…) 어쩌다보니 차에 굴러다니는 세차장 금액 충전카드가 석장인데. 첫번째 세차장은 집에서 12~13분 정도 거리. 3년쯤 전에 처음 생길 때 무려 2배 충전 이벤트를 했던 곳이다. 보통 세차장들이 2만원 내면 2만2천원이라든가 5만원내면 6만원이라든가 보너스 금액을 충전해주긴 한다. 그러나 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