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잘 발견되게 하기.
Scobleizer가 제안하는 자신의 블로그의 방문객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덧붙여 한국적인 실정에 맞는 방문객 증가책-_-;을 생각해보자. 내 블로그로 오는 통로인 링크를 여기저기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Scobleizer가 제안하는 자신의 블로그의 방문객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덧붙여 한국적인 실정에 맞는 방문객 증가책-_-;을 생각해보자. 내 블로그로 오는 통로인 링크를 여기저기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뉴스에서는 blog.co.kr이 20일부터 접속중단이라고 했지만 실제론 그보다 며칠 더 전부터 접속이 안됐으니 오늘까지 약 10일정도 접속불가인 상태다. 지난 3월에 이미 일주일정도 접속중단 사고를 친적이 있어서 이번에 벌써 두번째다. 그로부터 6개월뒤 또 10일째 서비스 중단. (사실 이렇게 뜬금없이 일주일, 열흘 중단되는 인터넷 서비스를 본적이 없다.) 다시 blog.co.kr 이 살아날까? 살아난들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지난번 서비스재개된… Read More »
엔트리중에 링크가 포함될 경우가 많은데, 몇가지 원칙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링크를 클릭하는 사람이 명확하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주자”는 것입니다.
뉴스와이어 : 엠파스, 국내 최초 `카툰 블로그’ 서비스 오픈 엠파스 : 카툰 블로그를 보러오세요. 카툰블로그라고 해서 뭐 특별한가 했더니 블로그에 그림 그려서 올리는 사람들 모아놓고 카툰 블로그란다. 이런식의 작명법이라면 대략 1억개이상의 “ㅇㅇ블로그”라는 장르의 블로그를 분류해낼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사이트마다 카테고리라고 나누어 놓은 -순전히 업체의 목적과 이익에 따라 회원들이 만들어내는 컨텐트의 분류와 이용을 위해 만든, 정작 블로거… Read More »
그러니까 링크는 아닌데 색깔이 있는 글씨가 있으면 그게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오해할 여지가 충분하다. 심지어 색깔에 밑줄까지 해놓으면 10명중 9명은 마우스를 올려놓을거다. 파란색에 밑줄이 그어진 글씨는 누르면 다른 문서가 열릴거라고 추측하는건 일종의 조건반사다. 중요하게 표시해야 할 부분이라면 색글씨보다는 굵은 글씨로 표시해주는건 어떨까? 적어도 “굵은 검은색 글씨는 클릭해야된다”는 경험을 학습한 사람은 없을테니까. 형광펜같은 효과도 링크로… Read More »
블로그에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 등의 연락처를 적었을 때 좋은점. 블로그 만들었다고 거기서 모든 소통을 다 할수는 없는 일. 이메일로 이야기하는게 적당한 이야기가 있을것이고 휴대폰이 가장 훌륭한 연락수단일 때가 있을 것이다. 이왕 사람들과 이야기하기로 (또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다면 보완할 수 있는 소통의 통로를 알려주시라. 연락처를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사이트들. 1. 성인사이트 2. 사기성쇼핑몰 3. Warez 그리고… Read More »
보름쯤전엔가, 아무개님한테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에 대해서 답코멘트 좀 달라고 핀잔아닌 핀잔을 한 적이 있었다. 블로그를 소통의 도구라는 면에서 본다면 엔트리에 달라붙는 코멘트 그 자체가 소통의 현신(現身)이며 코멘트에 대한 답변코멘트는 블로거 사이에 이루어지는 교류 한번마다 붙여주는 쿠폰북의 도장이 아닐까 생각했다. 거기에다가 엔트리에 덧붙여지는 코멘트를 통해서 보완된, 확장된 기억이 될 수 있다는 기능적인 효용성을 생각한다면 블로그의… Read More »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URL을 링크해놓는 것이겠지만, 혹시라도 퍼갈땐 코멘트나 트랙백 없이 조용히 퍼가시기 바랍니다. 퍼가실때는 상업적이용금지와 출처명시등의 조건을 지키실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으니 당연히 지키시리라 보고…. 코멘트는 안달아도 상관없습니다. 제 글을 어디에서 퍼갔는지 일일이 알 필요도 없고요. 또 단순하게 푹 퍼가실때엔 트랙백 보내지마세요. 트랙백은 연관된 글을 작성했을때 원본글에 링크를 던져넣는 것입니다. 첫글을 읽고 트랙백 보내온… Read More »
“What Is RSS?”를 보고 한글로 된 쉬운 RSS 설명서가 필요할것 같아 써봅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가능한 생략하였고 주로 블로그에서 초보자들이 RSS를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며칠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David Weinberger의 “Who pays for this blog?”을 본김에 붓-_-을 들었다. 아직까지 흔히 볼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블로깅을 하는것에 대해서 비용을 받고 있거나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 꼭 현찰을 줘서 맛이 아니라, 누군가가 대신 호스팅비용을 내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를 포함되겠다. 어떤 회사에서 어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