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엠파스 블로그
엠파스블로그의 운영자는 엠파스블로그의 이용자를 “엠블러”라고 부른다. EMpas BLoggER에서 만든 말이 아닐까 추측된다. 엠파스블로그의 공지사항 블로그 (운영자 블로그라고 해서 운영자가 해주는 서비스의 뒷이야기를 기대했다가는 실망한다. 그냥 공지사항일뿐)에서 엠블러라는 말로 검색을 하면 지지난달 5월 4일부터 엠블러라는 말을 쓰고 있다. 왜 지난 9개월여동안 쓰지 않던 엠블러라는 말을 만들어 냈을까? 아마, 이용자의 소속감을 높여서 회원의 서비스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하고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