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고 가라고 등떠밀길래 진짜로 믿고서(-_-;) 월요일 연차휴가를 낼롬 냈습니다. 지난주부터 짰던 계획이 안동가서 간고등어에 밥 먹고 낙동강변에 쭈그리고 앉아있다 오거나 부산가서 광안리 등대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올려고 했는데 주말 비소식에 바로 포기!
토,일 지나 드디어 휴가 낸 월요일은 되었는데 그냥 집에서 뒹굴수는 없고 초여름에 사놨던 “바닷가 마을 100곳“을 뒤적거리다가 삽교호로 후다닥.
[저 멀리 서해대교가 보이는군요]
가라고 가라고 등떠밀길래 진짜로 믿고서(-_-;) 월요일 연차휴가를 낼롬 냈습니다. 지난주부터 짰던 계획이 안동가서 간고등어에 밥 먹고 낙동강변에 쭈그리고 앉아있다 오거나 부산가서 광안리 등대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올려고 했는데 주말 비소식에 바로 포기!
토,일 지나 드디어 휴가 낸 월요일은 되었는데 그냥 집에서 뒹굴수는 없고 초여름에 사놨던 “바닷가 마을 100곳“을 뒤적거리다가 삽교호로 후다닥.
[저 멀리 서해대교가 보이는군요]
그림자가 한 20등신은 돼보이네요? ^^
길용이 같아서 무섭;;
손목과 가방을 묶은 끈?;
woogee님 안녕하셔요. 히히.
gratia// 어깨에 맨 가방인데.. 끈이 옆으로 보여서 그렇네유. 무슨 신발주머니도 아니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