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세일에서 직접 블로그 서버를 돌리다가 지인의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로 옮기고 나니 서버관리라든가 비정상적인 접속 차단할 일도 없고 평화롭다. 서버 순단현상도 없다.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는 테스트 서버를 돌려보려 했으나 라이트세일보다 100배는 어려웠다. H선배는 어려운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했지만 아무튼 상당히 곤욕을 치루고 결국은 포기상태다.
꾸준히 해오는 것은, 전에 access.logs에서 어뷰징 기록들을 찾아내고 차단하기위해 AbuseIPDB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대신 NAS의 SSH brute force 접속실패 기록들을 리포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