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라는 정체 불명의 괴수"
“네티즌”이라는 함정에 반대하는 선언. “제 이름은 네티즌이 아닙니다”
“네티즌”이라는 함정에 반대하는 선언. “제 이름은 네티즌이 아닙니다”
윈도우즈XP기준,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정보 -> 윈도우 고전이 아닌 테마인지 확인. (테마가 윈도우 고전이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별 상관없는듯..) 화면배색 -> 고급 바꿀려는 항목들 클릭해준 다음 폰트 이름과 크기 정해주면 끝. 그나저나.. 바탕화면 아이콘의 폰트랑 탐색기(폴더 열었을때 등등..) 폰트는 어떻게 바꿔요? -_-a [업데이트]#1 풀다운 항목에 보면 다른 것들도 바꿀 수 있군요. 코멘트 주신… Read More »
어느 태그클라우드나 마찬가지겠지만 네이버카페나 올블로그의 태그클라우드를 보면 작고,회색의 태그들은 크고,굵고,색깔 들어간 인기태그를 위한 들러리나 더 심하게 말해서 패턴무늬의 역할을 해 줄 뿐이다. 가만히 그 볼품없는 태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측은한 마음이 들 지경이다. ㅠㅠ 누가 클릭한다고 저리 끄집어내서 민망하게 내다 걸었나 ㅠㅠ PS// 올블 하늘이님이 태그에 관한 아이디어를 찾으시는 중.
「윈도우 비스타의 한글 글꼴, ‘맑은 고딕’체」 -아크몬드- 괜찮군요. 아참, 제 PC에 깐게 아니라 깔려있는 다른 PC에서 본거랍니다. (라고 해야지 -_-;; )
mp3p 구입을 위해 소니 nw-a806과 nw-a1000 사이에서 장고(長考)중이다. a806는 메모리방식에 2기가, a1000은 HDD방식에 6기가. 보통 다른 mp3p와 다른 점은 이동식디스크로 인식되어 파일 복사가 되지 않고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하고 멜론, 쥬크온 등에서 음원을 내려받을 수 없다. 그러나 그 모두를 감수할만큼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 ㅠ..ㅠ
회의실 입구에 회의실 사용을 예약하는 화이트 보드가 걸려있다. 이용할 시간과 부서를 적으면 되는 것인데 보통은 우리팀 기획자회의가 8시30분부터 9시까지 하는 것이 늘 첫 순서로 잡혀 있다. 출근하자마자 8시반 회의를 예약하려고 칠판을 보니 피쉬팀에서 11시부터 회의한다고 어제 퇴근길에 적어놨나본데 팀 이름을 그림으로 그려놨다. 덩달아 우리팀을 비롯하여 이후 회의를 잡은 팀은 모두 팀 이름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려… Read More »
열린우리당 강기정의원이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하고 있다. (via gatorlog, lunamoth) 포탈의 블로그 서비스나 미니홈피를 이용하지 않고 설치형 블로그를 선택한 만큼 “일단 먹고 들어가는 방문자”를 기대하지 않은 것은 꽤나 용기있는 행동이다. 그 블로그를 가치있게 하기 위해서 피해야 할 첫번째는 블로그를 –대필하는– 담당자를 두는 것.
영화를 개봉할 때 즈음이면 출연한 배우들이 갑자기 각종 토크쇼와 버라이어티 오락 프로그램에 단체출연 했다가 싹 사라지는 것처럼 블로그를 연다. 권상우야 예전에 배역이름으로 블로그를 했다 닫았으니 그렇다 치고 박중훈은 “박중훈 공식블로그” 이름을 써먹었으니 5월에는 배역 이름으로 블로그를 열라나? 뭐 … 인생이 다 그런거냐? -_-a
블로그에 돈 빌려 준 메모도 적어놓고 헷갈리는 맞춤법도 적어놓고 이젠 단어장으로도 쓰고 … -,.-乃 레버리지 leverage 영향력 레비뉴 revenue 수익 렐러번시 relevancy 적합성 [업데이트] 2006/04/06 응용;; R/S : Revenue Share 수익배분, 수익쉐어…
[발표]영자씨 집들이 하는 날! – 엠파스 블로그 운영자 – 무슨 내용인지 이해갈 듯 하면서도 난해한 이벤트 결과 발표에서 본 어느 코멘트. 안구 쓰나미… ㅠ..ㅠ 만두소녀 힘내요 ;;; PS // 1,2,3등 클릭해보면 뽀나스 반전이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