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되기
고수가 되려면 엉덩이를 명심하라.
고수가 되려면 엉덩이를 명심하라.
엊그제 가입한 쥬크온이 –추측상–스트리밍 에러가 생길때 프로그램이 아예 닫혀버리는 현상때문에 고객게시판을 뒤적이다보니… JukeOn 2005.08.22 17:17 **** 님 안녕하세요. 가까운 지역이라면 직접 찾아가서 원인파악을 해보겠습니다만.. 회원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는 지역이 중국이네요. ㅜㅡ (원문) 그래? 여기 삼성동이니까 한번 오시지요. 역삼동이랑 멀지도 않은데. -.-b
밤12시, 전화기가 울린다. 낯익은 번호인데 누구인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받았더니, 아무말 없이 끊는다. 다시 걸어볼까, 문자를 보내볼까 싶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거나 그럴만한 거리의 사람이기때문에 그랬을 것이란 생각에 그냥 잊기로 했다. 그 자신 역시 감당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선을 불쑥 밟고 넘어 들어와서 적잖이 당황했을터.
“농민과 함께 ‘쌀과 영화’ 지켜냅시다” 안성기, 최민식, 이병헌, 전도연, 김혜수, 김민준, 신하균, 문근영, 배두나, 이준기 등 배우들은 일제히 무대에 올라 민중가요 ‘아침 이슬’을 부르며 시민들에게 스크린 쿼터 사수 지지를 요청했다. 연출한 정치의식에는 벌점 30점.
멜론과 쥬크온 중에서 고르다가 h옹의 강추로 쥬크온에 가입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로컬PC에 있는 mp3를 검색해서 듣는것과 차이점이 없다. 다만, 사내 무선랜이 불안해서 종종 노래가 끊긴다는 것만 빼면. -_-;; 무선 환경이 되면 더이상 로칼하드에 멀티미디어 데이타를 “소장”하는 것이 의미없을 것 같다.
매일 아침 기획회의,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회의, 전체 팀회의 등을 기록하고 할 일 목록등을 정리하고 필요한 내용은 공유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 협업 편집이 가능한 Writely.com에 기획회의 결과를 올리고 진행사항이나 변경사항은 관련된 사람들이 직접 수정하거나 줄을 긋고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시험중이다. 제대로 돌아간다면 속도나 안정성 면으로 볼때 내부서버에서 위키를 사용해 볼 생각이다. 개인적인 기록과 할 일… Read More »
300D를 왜 팔아버렸는지를 생각해보면 지금 DSLR을 다시 사고 싶어지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무버블타입,블로거닷컴, xanga등에 코멘트할때 그 목록을 보관해주는 cocomment의 북마클릿을 인터넷익스플로러에 설치하면 로그인상태라고 나오지만 코멘트 전송할 때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나면서 다시 로그인을 요구한다. (그러나 다시 로그인해도 역시 같은 현상 반복) 파이어폭스에서는 문제없이 잘 동작한다. del.icio.us에서도 얼마전부터 파이어폭스와 다르게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추천태그가 보이지 않고 역시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나던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_-; 된장.
노트북용으로 쓰려고 산 저가형 마우스에 기능적으로 아무 쓸모없는 파란 LED 조명이 붙어있어서 정신도 사납고해서 배터리도 아껴볼 심산으로 제거하기로 했다. 제조사에서 말한대로 바닥에서 슬라이더라는 매끈한 플라스틱 조각 2개와 스티커 1장을 뜯어내고 나사 3개를 풀었다. [노란 원 부분에 있는 나사 3개를 풀어야 한다.]
노떼월드; 엄밀하게 말해서 아직 들어가진 않았고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잠시 정문 앞 노떼리아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네스팟 연결해서 쓰는 중. -_-v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