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자꾸 자바스크립트 에러

By | 2006-02-07

워드프레스,무버블타입,블로거닷컴, xanga등에 코멘트할때 그 목록을 보관해주는 cocomment의 북마클릿을 인터넷익스플로러에 설치하면 로그인상태라고 나오지만 코멘트 전송할 때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나면서 다시 로그인을 요구한다. (그러나 다시 로그인해도 역시 같은 현상 반복) 파이어폭스에서는 문제없이 잘 동작한다. del.icio.us에서도 얼마전부터 파이어폭스와 다르게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추천태그가 보이지 않고 역시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나던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_-; 된장.

JPC-77U 마우스 LED 제거하기

By | 2006-02-06

노트북용으로 쓰려고 산 저가형 마우스에 기능적으로 아무 쓸모없는 파란 LED 조명이 붙어있어서 정신도 사납고해서 배터리도 아껴볼 심산으로 제거하기로 했다. 제조사에서 말한대로 바닥에서 슬라이더라는 매끈한 플라스틱 조각 2개와 스티커 1장을 뜯어내고 나사 3개를 풀었다. [노란 원 부분에 있는 나사 3개를 풀어야 한다.]

여기는….

By | 2006-02-05

노떼월드; 엄밀하게 말해서 아직 들어가진 않았고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잠시 정문 앞 노떼리아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네스팟 연결해서 쓰는 중. -_-v 브이.

설날 아침은 차례 후 영화

By | 2006-01-30

아차. 설날 아침에는 차례 지내고 나서는 츄리닝에 운동화 신고 집근처 극장에서 투사부일체 1회 (조조) 관람. 좌석은 한 10%밖에 안 찼는데 영화시작하고 5분, 10분, 15분에 각 한팀씩 지각입장하고 게다가 아무데나 처앉지 꼭 표에 써진 자리 찾아가느라 졸라 민폐.

설날, 연휴의 중간

By | 2006-01-29

딱 중간은 아니고 중간보다 조금 더 지난(ㅠㅠ) 3일 연휴중 2번째 날이다. 노트북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300이라는 디렉토리의 전곡을 윈앰프 플레이리스트에 때려박아 재생시켜놓고 끄적끄적 이런 저런 문서 만드는 중. 바짝 땡겨서 작업하고 12시부터는 영화나 한편 보자.

카트라이더 새해복 이벤트

By | 2006-01-29

카트라이더에서 새해 이벤트로 풀방(full房=8명)일때 모든 참가자가 “새해복”이라고 말하면 10루찌(게임머니)를 더 준다. 그러나 이 새해복 이벤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하늘이님 말씀처럼 “새해복을 치면 루찌를 더 준다”는 사실에 대한 불신이라기 보다는 실제적으로 “새해복 효과”를 기대했을 때 얻는 이익(10루찌)보다 손해의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일 것이다.

USB메모리 암호화

By | 2006-01-26

노트북과 집PC,회사PC사이에 데이타 공유 및 인증서 등을 관리하기 위해서 USB메모리를 샀는데 가장 불안한 것은 역시 분실시 데이타 유출. 인증서야 별 상관안하는데 문제는 각종 문서 파일들. 오오, 제품 홈페이지에 가보니 파티션 보안(다운로드)이란게 있다. 1기가이기 때문에 100메가는 보안파티션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900메가는 비보안파티션으로 설치했다. USB메모리를 꼽으면 두개의 드라이브가 모두 보이는데 보안으로 지정한 드라이브에 들어가려고하면 “디스크를 넣으십시오”라는 경고만 나오고… Read More »

노트북 더 가볍게

By | 2006-01-26

가벼운 노트북을 더 가볍게 쓰기 위해서, 별도의 어댑터 1개 더 구입. 회사와 집에 각각 꼽아두어 어댑터 뭉치를 들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CD/DVD레코더 분리, 그다지 무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분리해서 고이 모셔둠. 외부에서 정히 필요할 경우 데스크탑의 CD를 네트웍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쓰면 그만. 노트북용 마우스는 회사에만 두고 다님. 집에서 쓸 때는 느긋하게 터치패드 부비부비. 딱 맞는 크기의… Read More »

노트북 구입

By | 2006-01-25

고민끝에 드디어 노트북 구입. 후지쯔 라이프북 7010 Star-C 3~4년쯤에 (아마도)3킬로가 넘는 노트북을 구입했다가 아주 학을 띤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작고! 무조건 가벼운 것이 1순위 조건. 10.6인치, 1.3킬로그램 팬돌아가는 소리가 나긴 나는데 집에서 밤에만 들리지 회사에서는 전혀 신경쓸 건덕지가 없음. 데이타는 노트북에 보관하고 집 PC와 회사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해서 사용. 현재 진행중 + 필수 문서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