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에 구멍뚫어 폐기하기, CD Punch
CD punch 생긴걸 보니 종이에 구멍 뚫는 펀치처럼 CD를 끼우고 꾹 눌러서 표면에 구멍을 뚫어서 폐기시키나보네요. (via digg) 단순하게 동작하는 수동방식이라 그런지 Data Crusher보다 싼 5천원 안팎이군요.
CD punch 생긴걸 보니 종이에 구멍 뚫는 펀치처럼 CD를 끼우고 꾹 눌러서 표면에 구멍을 뚫어서 폐기시키나보네요. (via digg) 단순하게 동작하는 수동방식이라 그런지 Data Crusher보다 싼 5천원 안팎이군요.
제가 가본 이른바 한국식 돈까스 집들입니다. 금왕돈까스는 성북2동 동사무소 바로 앞에, 연남돈까스는 연남동 기사식당 골목 맨 끝(홍대쪽), 윤화돈까스는 뱅뱅사거리에서 영동세브란스쪽으로 가다가 SK충전소 근처에 있습니다. 값은 다 비슷비슷해요. 돈까스 하나에 5500원 쯤? 스프 나오고 풋고추와 된장 나오고 된장국 국물 나오구요. 조금 있다가 넙대대한 돈까스가 나오죠. 금왕돈까스는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더 이상 기사식당은 아닌것 같아요. 두세번쯤 갔었는데… Read More »
멘토링 프로그램중 인적네트워크 부분에서 사,내외의 “그 분야에서 껌 좀 씹는다는 분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은 멘티 두 분과 함께 Happy Innovation TF를 이끌고 있는 김민정부장과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조직과 개인에게 혁신이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포함한 이러저러한 얘기 들려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뭐 겸사겸사 저도 듣고 싶은 내용이구요. 그나저나 멘토링 말입니다. 이장님 하시는거 보니까 장난… Read More »
63빌딩 수족관인 63씨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수족관 안에 돌이나 풀, 물고기들이 아닌 어색한 느낌의 조형물들이 있길래 살펴보니 잠수함을 탄 몽상가라는 전시회를 하는거였네요. 홍익대 조소과와 63씨월드가 함께 기획한 행사인데… 전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수족관에 가면서 아름다운 조명과 산호초와 물고기와 공기방울이 함께 어울리는 그런 느낌의 수족관을 기대했는데 이질적인 느낌의 조형물을 일방적으로 그 공간안에 넣고 좋으나 싫으나 봐야하더군요. 그런… Read More »
대단한 행운이군요. 약 3500미터 (12000피트)에서 낙하산줄이 꼬여서 추락했는데 천만다행으로 살아났습니다. 사고를 당한 마이클 자신 그리고 뒤따라 다이빙한 친구 조나단의 헬멧에 달린 비디오 카메라에 사고나는 현장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재생되지 않았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World exclusive skydiver video… watch the incredible footage here! (via waxy.org links) 낑낑거리다가 땅에 처박히기 직전에 포기하고는 bye.. 라고 하는군요. 동영상… Read More »
어제 첫 멘토-멘티 모임이 있었습니다. 두 분의 멘티를 소개받았고 앞으로 약 3개월간 어떤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것인지 멘토-멘티가 머리를 맞대고 정해서 계획서를 작성하고 교육팀에 제출했습니다. 지식공유 및 개인역량개발 부문과 인적네트워크 부문으로 나누어서 짰구요, 자주 보겠지만 그래도 매주 월요일 아침에는 정례적으로 “지난 주동안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일, 가장 속상했던 일 그리고 이번주에 해야할 일 중에서 걱정되는 일”에… Read More »
유니텔 뉴스 (예를 들면 일기예보라도..) 페이지 맨 위에 폰트 크기를 크게, 작게 하는 버튼이 있는데 “크게보기”를 누르면 한번 작아지고 다시 누르면 그때부터 커집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요즘들어 각 포탈에서 지명도가 있는 분들이 경쟁업체에서 강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누굴 오라고 하면 좋을까, 누굴 보낼까 하는 얘기가 귀에 솔솔 들어오는걸 보니 기대감에 흐뭇해집니다. 뭐, 정말 그 사람만이 알고 있는 놀랍고도 새로운 이야기를 해줄리는 없겠습니다만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도 누구의 입에서 나왔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이 느끼는 값어치가 달라지거든요.
연말 제로보드를 개조해서 사용하는 동호회에 아래처럼 파이어폭스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요지의 글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로 동호회에 들어올 경우 대표적인 불편함은 1. 페이지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글 목록보기의 맨 아래 페이지 번호가 클릭이 되질 않습니다. 첫화면의 글만 봐야죠;; 2. 코멘트를 적을 수 없습니다. 코멘트를 작성하기 위한 입력창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3. 쪽지보내기가 어렵습니다. 글쓴 회원의 이름을 클릭하면 쪽지를… Read More »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내가 나에게 선물. 흐흐. -_-; – 최예나 1집 – Hardcore Romantic – Jack Johnson – In Between Dreams – Keane – Hopes And Fears – Sweetbox – Best Of 1995~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