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회의를 위한 10가지 팁
Ten Tips for Effective Meetings (via digg) 결론은 꼭 필요한 회의만 꼭 필요한 사람들을 모아서 열고 시간을 아껴 진행하고 결과를 만드는데 집중하라는 이야기.
Ten Tips for Effective Meetings (via digg) 결론은 꼭 필요한 회의만 꼭 필요한 사람들을 모아서 열고 시간을 아껴 진행하고 결과를 만드는데 집중하라는 이야기.
[동방식당 사진, 소심해서 밥먹을때는 못 찍고 밥 다 먹고 나와서 찍었습니다.] 낮에 월미도에 가려고 인천역 근처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인데요. 상당히 괜찮아서 소개합니다. 가정식백반을 파는 동방식당이라는 곳입니다. 음, 찾아가는길은 그러니까 인천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저 아래 첨부 지도 참조.) 한 50미터? 100미터?쯤 가면 오른쪽으로 바짝 꺾인 교차로가 나오는데 그쪽으로 들어가세요. 또 한 100미터쯤 가면… Read More »
네이버의 북마크서비스를 “네이버, 온라인 북 시장 점령(?)“이라면서 북 마크 검색 강화로 오프라인 서점들이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가의 사활 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라는 기사가 있다.(via 지구별여행자) 이글루스의 가든은 온라인업체의 오프라인 고기집 진출이거나 다음의 파이는 온라인업체가… Read More »
이런 택시 마음에 안든다 -지구별여행자- 머 바로 온 저 초록 택시를 타려고 문을 여는데, 빨간 택시 아저씨가 창문을 열더니 욕지거리를 뱉는 것이었다. 정말 어이를 말아드리고 개념을 상실한 인간이 아니던가. 택시도 내 맘대로 골라타지 못한단 말이냐? 한 5년쯤 전이었을라나요? 그때 탔던 택시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뭐였냐면… 어느해 여름인지 밤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영등포역까지 왔는데요 도착한 시간이 한… Read More »
스토리보드 작업할 때 매번 캡춰해서 잘라내고 색칠하기 귀찮아서 만들어 놨습니다. 드래그 앤 드랍으로 쓸려구요. 같이 쓰셔도 되요. http://www.pptimg.com
도스(DOS) 시절 부터 스피드디스크(SpeedDisk) 같은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실행해 두고 조각들이 모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뿌듯한 것인지, 컵라면이라도 하나 끓여 책상에 놓고 후루룩 짭짭 먹으면서 하나씩 조각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AusLogics Disk Defrag 작고 빠른 디스크 조각 모음 – loser hwp를 실행하기 위해서 ncd<enter>쳤는데 트리구조의 디렉토리가 뜨기까지 1초쯤 걸렸는데… Read More »
사람의 인식은 참 신기해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Read More »
해가 바뀌고나서 새로 얻거나 구한 탁상달력이나 다이어리를 보면 전통적인(?) 모양과 다르게 일주일의 시작이 월요일부터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 왼쪽칸부터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되어 있는거죠. 그런데 이게 참 불편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달력, 윈도우의 달력, 각종 스케쥴 프로그램, 핸드폰 내장 달력, 술집 달력 그리고 30여년동안 내 머리속에 새겨진 “달력이라는 것”은 모두 맨 왼쪽 첫칸은 빨간색 일요일로 시작하고… Read More »
블로그에서 맞이하는 네번째 생일이군요. (2004년, 2005년, 2006년) 돌아보면 시간 참 잘 가요. 그쵸? [업데이트]2007/01/17 08:25 어제 생일에는 밤11시까지 4번 케익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최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들줄을 모르는군요. 거억…=3
태우’s log를 운영하는 태우님이 개최한 소규모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소규모라지만 얼추 100명 가까이 오신 것 같더군요. 약 2시간에 걸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가스펠, 팝송, 가요를 열창하셨구요. 꽤 많은 노래가 스스로 작사 작곡한 것들 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운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