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ah~blah~

묻기-2-

By | 2007-01-30

며칠전 올렸던 연기예술이란 포스트를 쓰면서 해당 작가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지만 딱히 그 사이트에서 사용권에 관한 항목을 찾지 못했다. 웹2.0경제학을 인용할 때도 김국현님께 메일로 허락여부를 여쭸던 것처럼, 저작권자인 Graham Jeffery 에게 “내 블로그에 당신의 멋진 갤러리를 소개했는데 방문자의 이해를 위해서 리사이즈 된 사진을 넣고 싶다. 물론 저작권과 원본으로 가는 링크는 명시할테니 허락여부를 알려달라”고 문의했다. 하루이틀이… Read More »

요 녀석 -_-;

By | 2007-01-28

직원들에게 블로깅가이드처럼 지식인 가이드도 필요할것 같네요. 맥도널드 관련 검색하다가 찾은 지식iN 답변인데… “인간들 먹는 테이블 정리” “차를 타고온놈.. 상대하는것”라니.. ㅋㅋ 요 녀석;

메타사이트의 인기글을 읽지 않는 이유

By | 2007-01-27

메타사이트의 인기글을 거의 읽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글들이 내게 그다지 흥미롭지 않거나 시간을 들여 매일 봐야할만큼 내게 의미있지 않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흥미로운 것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erehwon님의 한 시절을 지배했던 노래들을 난 당최 모르겠는 것처럼. (음,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은 역시 남들에게도 -_-;; ) 만약 정말 중요한 글이라면 구독하는 블로그에 언급이 되어 있을… Read More »

차에 광내기

By | 2007-01-26

고속도로 위의 유혹, 유조차(?) -Charlie- 유조차 광빨이 대단하군요. 저렇게 관리하려면 대단한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죠. 경험상 차체는 파이어글레이즈, 타이어는 타이어케어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직관적인 UI

By | 2007-01-26

손으로 만든 물건(핸드메이드)을 사고파는 Etsy에서 색깔로도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via digg) 그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독특한데요. 한눈에 보고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 수 있는 재밌는 모양새입니다. 효율적으로 동작시킬 수 있고 사용자에게 만족을 주는데다가 독창적이기까지 한 UI는 참 부럽습니다. 저는 저희집 화장실 문 앞에 있는 스위치 때문에 늘 불만스러운데요. 스위치를 켜면 전등과 환풍기가 동시에 동작합니다. 이제… Read More »

연기예술

By | 2007-01-26

연기도 예술로 승화될 수 있군요. (via digg) [업데이트]@2007/01/30 원본 : Sensitive Light : Coloured Smoke 이 이미지의 저작권은 Graham Jeffery 에게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뭘 쳐야 hof.pe.kr이 나올까

By | 2007-01-25

웹호스팅업체에서 제공하는 기록에서 뽑아왔습니다. 호스팅 옮긴지 보름이 좀 안되었으니 그 점을 감안하여…ㅋㅋ. 검색어 정리하는데 한글문자셋이 서로 다른 검색엔진의 기록이 섞여 있어서 분리해서 정리하고 합치는게 빡세네요. 단어들을 쭈욱 보고 있자니 사람들의 욕망이 보입니다. 2006년 1월12일부터 24일까지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에서 이 블로그를 온 사람들이 입력했던 검색어들. ———————————– nexearch, btn, tot, webkr, idetail, rss, ria, 와인안주, slrclub, 궁평항, makebell,… Read More »

멋진 플랫폼 되기

By | 2007-01-25

웹2.0경제학 –김국현 지음- 2.0적 변혁은 양질의 사용자 콘텐츠(UCC)를 얼마나 모을 수 있는가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글루스에서 사람들이 희망을 본 이유는 바로 웹2.0적 플랫폼의 의지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글루스라는 단일 플랫폼이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에 얼마나 많은 양질의 블로그를 꽃피우게 했는지 굳이 강조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현실의 굴레에서 글을 쓰지 않았던 그 많은 훌륭한 블로거들이 이글루스를 통해, “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