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무엇을 쓰든,
블로그에 무엇을 쓰든 –예를 들자면– 웹2.0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지명도를 얻었다. IT업계 비지니스를 꿰뚫는 분석글을 주로 올린다. 해외 새 소식을 꾸준히 번역해서 올린다. 사색과 성찰을 바탕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글쓰기를 이어간다. 링크와 한줄 짜리 설명만 쓴다. 냉소적인데다가 가끔 욕설도 내지른다. 먹음직스러운 요리 만드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사진작가 저리가라 싶게 멋드러진 사진을 올린다. 계속 쓰기만 한다면, 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