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8

프린트CSS쪽 살짝 손보기

Saturday, July 26th, 2008

개별 글을 프린트 할 때 본문 아래에 있는 구글 애드센스와 그 아래있는 코멘트 입력양식은 보이지 않도록 고쳤습니다. 프린트한 종이에서 애드센스 클릭할 일도, 댓글 작성할 일도 없으니까요. (참조문서 : PRINT.CSS 프린트 스타일 -일모리)

지금은 잘 되는데 낮에 바꿔보니 적용이 안되더군요. 아예 @media print 지정항목이 인쇄물의 모양에 전혀 영향을 못끼치길래 이리저리 바꿔보다보니 이 블로그에서 불러오는 스타일시트가 media=”screen”로 지정이 되어있어서 그 스타일 안에서 다시 @media print를 지정해줘도 인식하지 못하는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타일시트 지정할 때 media=”screen,print” 라고 해주고나니 그때부터 프린트 CSS가 제대로 먹었습니다.

PS// 요즘 블로그에 광고 싣는 분들 상당히 많은데요, 본문보다도 넓은 면적에 구석구석 광고스크립트 박으신 정성을 조금만 나눠서 프린트 할때는 안보이게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허허 청송옥 그집 서비스 참…

Friday, July 18th, 2008

시청역 근처에 청송옥이라고 나름 유명한 국밥집이 있습니다. 얼큰하고 진한 국물 때문에 근처 직장인들이 해장하러도 많이 가고 맛집으로 소개도 여러번 된 집이지요. 회사에서 10분정도 걸어야하는 탓도 있고 사람도 원체 많아 자주 가게 되진 않더군요. 일년에 두어번 가거나 말거나 하는 정도입니다.

오늘 팀 분들과 가보니 가격이 또 올라있네요. 6500원입니다. 대표메뉴인 장터국밥을 사람수대로 6그릇을 시켰습니다.

  • 팀원 분중 한분이 파를 못 드시는 분이 계셔서 주문받는 분께 “한그릇은 파 빼고 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국밥 퍼담은 다음 썰어놓은 파를 위에 뿌려주는데 그거 빼고 달라는 것이었지요. 바빠서 그렇게는 못해주고 나오면 건져내고 드시랍니다.
  • 이 집, 국밥 나올때 조그만 접시에 삶은 국수가 같이 나옵니다.국물에 넣어서 말아먹을 수 있게 나오는 것인데요, 국수 무한 리필로도 유명하지요. (물론 6그릇 전부 파를 넣은 ㅎㅎ) 국밥이 나오고 차려주시는 아주머니께 “국수 하나 더 갖다 주세요” 그랬습니다. 아주머니가 대답하시길 “다 먹고 밥도 다 먹으면 그때 드릴게요” 라시네요. 미리 국수 말았다가 밥을 남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답니다. 걱정마시라고, 국수도 다 먹고 밥도 다 먹을테니 하나 갖다 달라고 했죠. 안된답니다. 처음에 나온 국수 말아 먹고 밥도 말아먹고 그런 다음에는 국수요청하면 10그릇이라도 갖다주는데 처음부터 더 주지는 않는다는군요. 웬만하면 그냥 갖다 줄법도 할텐데 말입니다. 국물에 밥 말아서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밥 다 건져먹고나면 국물이 뿌얘지고 걸쭈룩해지고 간이 싱거워져서 국수 말아먹기에 깔끔하지가 않아서인데 고집이 대단하십니다.
  • 각자 6500원씩 내서 한명이 모아서 계산대에 내면서 누군 만원짜리도 내고 해서, 거스름돈 주게 5천원짜리 하나를 천원짜리 5장으로 바꿔달랬습니다. “거슬러줄거 없어” 크. 결국 밖에 나와서 한분이 천오백원을 저한테 주고 5천원짜리 받아가셨습니다.
  • 현금영수증을 달라고 했더니 이러시네요. “달라니 주긴 주겠는데 현금영수증이 개인소득공제하는건데 다른 사람들 지출한것까지 같이 받으면 불법이여.” 아 그러면 6명이 각자 현금영수증 받는거는 괜찮냐고 했더니만 “아 물론이지, 그건 얼마든지 끊어주지.” 라시네요. 6명이 줄서서 각자 돈내고 각자 현금영수증 받을 걸 그랬나봅니다. 큰 죄를 지었군요. (–)(__)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집들이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안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 집은 유별나네요.

지울 사진이면 저 주세요, DeletedImages

Monday, July 14th, 2008

//DeletedIamges – The Junkyard of Art -via webzen-

필카보다 디카는 사진을 많이 찍기에 부담없긴 하지만 많이 찍는 대신 카메라 메모리카드에서 나와(?)보지도 못하고 삭제되는 사진도 많죠. 그런 사진들을 보내면 주인장이 모아서 전시하는 사이트입니다. 다 누군가는 버리는 사진들인데 꽤 그럴싸한 사진도 많네요. 그러고보면 예술과 폐품은 백지한장 차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로그인한들 …

Sunday, July 13th, 2008

포탈에 있는 블로그를 보면 비회원 댓글을 막은 곳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예전과 다르게 요즘 드는 생각은, 포탈이 자동으로 만들어 준 그 블로그는 어떠한 “나”도 반영되지 못했음에도 내 블로그 주소라고 써야 하는 점때문에 더 편치 않다.

세계각국의 인터넷카페

Sunday, July 13th, 2008

Internet Cafes of the World. Darfur to Darlington. -via GeekLikeMe-

지금 게임방이야 초등학생들이 몰려와서 ㅆㅍㅆㅍ 욕을 입에 물고 온라인 게임하는 곳이고 갔다오면 온몸이 담배연기에 쩔어나오는 곳이라는 이미지만 있습니다만, 가물가물 기억을 되살려보면 “인터넷카페”는 한결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신촌 웹스페이스가 기억에 남는군요. 2층에 자리잡아 밝고 넓직했던 기억이…)

지금은 어느 카페든 인터넷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시대죠. 카페에서 제공하는 유,무료 Wi-Fi 접속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와이브로나 HSDPA등의 무선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