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CSS쪽 살짝 손보기

개별 글을 프린트 할 때 본문 아래에 있는 구글 애드센스와 그 아래있는 코멘트 입력양식은 보이지 않도록 고쳤습니다. 프린트한 종이에서 애드센스 클릭할 일도, 댓글 작성할 일도 없으니까요. (참조문서 : PRINT.CSS 프린트 스타일 -일모리)

지금은 잘 되는데 낮에 바꿔보니 적용이 안되더군요. 아예 @media print 지정항목이 인쇄물의 모양에 전혀 영향을 못끼치길래 이리저리 바꿔보다보니 이 블로그에서 불러오는 스타일시트가 media=”screen”로 지정이 되어있어서 그 스타일 안에서 다시 @media print를 지정해줘도 인식하지 못하는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타일시트 지정할 때 media=”screen,print” 라고 해주고나니 그때부터 프린트 CSS가 제대로 먹었습니다.

PS// 요즘 블로그에 광고 싣는 분들 상당히 많은데요, 본문보다도 넓은 면적에 구석구석 광고스크립트 박으신 정성을 조금만 나눠서 프린트 할때는 안보이게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울 사진이면 저 주세요, DeletedImages

//DeletedIamges – The Junkyard of Art -via webzen

필카보다 디카는 사진을 많이 찍기에 부담없긴 하지만 많이 찍는 대신 카메라 메모리카드에서 나와(?)보지도 못하고 삭제되는 사진도 많죠. 그런 사진들을 보내면 주인장이 모아서 전시하는 사이트입니다. 다 누군가는 버리는 사진들인데 꽤 그럴싸한 사진도 많네요. 그러고보면 예술과 폐품은 백지한장 차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로그인한들 …

포탈에 있는 블로그를 보면 비회원 댓글을 막은 곳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예전과 다르게 요즘 드는 생각은, 포탈이 자동으로 만들어 준 그 블로그는 어떠한 “나”도 반영되지 못했음에도 내 블로그 주소라고 써야 하는 점때문에 더 편치 않다.

세계각국의 인터넷카페

Internet Cafes of the World. Darfur to Darlington. -via GeekLikeMe

지금 게임방이야 초등학생들이 몰려와서 ㅆㅍㅆㅍ 욕을 입에 물고 온라인 게임하는 곳이고 갔다오면 온몸이 담배연기에 쩔어나오는 곳이라는 이미지만 있습니다만, 가물가물 기억을 되살려보면 “인터넷카페”는 한결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신촌 웹스페이스가 기억에 남는군요. 2층에 자리잡아 밝고 넓직했던 기억이…)

지금은 어느 카페든 인터넷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시대죠. 카페에서 제공하는 유,무료 Wi-Fi 접속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와이브로나 HSDPA등의 무선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USB메모리에 위키가 쏘옥~, Dokuwiki on a stick

일정관리나 할일 목록을 관리하기 위해서 사람들마다 참 다양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죠. 종이재질의 전통적인 다이어리를 고집하는 분들도 있고 스마트폰, 웹서비스, 각종 프로그램 등…

저도 이것 저것 시도는 많이 해보는데요, 회의나 약속은 아웃룩, 자료관리는 My Notes Keeper(디렉토리 구조로 문서를 엮을 수 있고 하이퍼링크 할수 있는 일종의 강화된 메모장프로그램), 할일은 tadalist.com, 간단한 메모는 stickypad…

이렇게 나눠놓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약속이야 메일로 받으면 바로 일정에 써 넣으니 아웃룩이 제격인것 같지만 다양한 문서들, 아이디어, 자료등은 일관된 문서로 보관해야 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두말할 필요없이 제가 선택한건 위키인데요. 보안상 외부서버에 설치할 수는 없고 개인PC에 설치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웹서버, 디비, PHP등을 미리 설치하고 구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또 다른 PC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구요.

예전 팀에서 팀내 일정,자료 공유를 위해 위키를 사용했습니다. 그때 DokuWiki를 썼는데 꽤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볼까, 하고 도쿠위키 사이트에 가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DokuWiki on a Stick이란게 있더군요. USB메모리안에 쓸어담기만 하면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압축된 파일을 받아서 USB메모리안에 풀어놓으니 10메가바이트가 채 안되었습니다. exe파일로 된 데몬을 실행하고 나서 웹브라우저로 내 PC로 접속하니 아주 손쉽게 위키가 떴습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