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고맙다;
속도에 놀라고 만족도에 놀라는 … 시간대는 아무리 부지런한 회사 동료라도 출근하기 힘든 오전 7시경. 이때는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청소 아주머니들의 사무실 아침 청소도 대충 끝나고 회사는 잠시 적막에 잠기는 때이다. 뭐, 딱 내 출근시간이다.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나야 고맙다 -_-; 망보기도 가능.
속도에 놀라고 만족도에 놀라는 … 시간대는 아무리 부지런한 회사 동료라도 출근하기 힘든 오전 7시경. 이때는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청소 아주머니들의 사무실 아침 청소도 대충 끝나고 회사는 잠시 적막에 잠기는 때이다. 뭐, 딱 내 출근시간이다.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나야 고맙다 -_-; 망보기도 가능.
스타택이 결국 맛이 간 다음에 어디선가 뚝! 떨어진 싸이언을 쓰다가 이놈도 맛이 가길래 벼르고 별러서 핸드폰 하나 샀습니다. 저번 신품 핸드폰 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IM-1200이었던가를 사서 쓰다가 보드 수리에 2x만원 달라길래 그냥 A/S포기 해버렸던 기억이 나는걸 보니 한 6~7년은 된 것 같군요. 뿅가게 아름다운 디자인(via)은 아니지만 사용하지 않을 DMB, 고화소 디카 등 기능 빠진,… Read More »
이글루스에서 새 기념품이 나왔습니다. 파는 것은 아니고 피플에 선정되었다던가, 이벤트를 했다던가 하는 경우에 회원분들께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전 고무를 덧 씌운 자석을 붙여놓고 핸드폰을 붙여놨습니다. ( 예전에 젤리님이 Schwag라는 말을 쓰신 적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원래는 프로모션 아이템, 기념품, 전리품을 뜻하는 swag에서 나온 말이었네요. ) 이글루스새로운레어아이템 -erehwon.LAB- 7th 아이템 전격 공개 -STING’s Note™- 이글루스 레어아이템 도착… Read More »
“아무튼, ” 이나 “어쨌거나, “를 자주 쓰는 경우는 앞에 한 말이 결론을 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결론과는 상관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은 그래도 해야 겠다는 경우다.
당황했거나 아니면 립씽크라 어쩔 수 없었을 것이란 의견도. 그 명확한 순간에서 조차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공산품이 아니었을까?
워드프레스 사용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쉬운 한글판 설치 패키지, 호스팅 서비스, 매뉴얼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장스케치 (~.~)b] 후기 모음 1회 워드프레스 사용자모임 -082NeT- 워드프레스 사용자 모임 후기 (8월 19일) – 인평편 -지스토리 스튜디오- 워드프레스 블로거 모임 v.1 -상상박스- 제 1회 워드프레스 사용자 모임 후기 -세이군의 워드프레스- WordPress 사용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Fire, Walk with me –… Read More »
링크를 할 때 무의미한 “여기”라는 단어에 링크를 걸기보다 해당 문서의 제목 등을 적어주는 편이 방문자가 클릭할 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예)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와 여기를 참고하세요.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은 트랙백도움말과 기술규약문서를 참고하세요.
웹2.0 스타일의 로고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 (via scoble) 베타가 아니면 웹2.0도 아니라는데 베타 마크도 하나 붙이고, 요즘 유행처럼 큼지막하게 로고 하나 갖다 붙여보시는 것도…
침소봉대 “바늘만 한 것을 몽둥이만 하다고 말한다는 뜻〕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말함. ” 대부분의 음료수에 천연향료가 들었거나 방부제를 넣지 않았거나 쌀,오곡,팥이 들어 있거나 과즙이 가라앉았으니 흔들어 마셔야 한다거나 알갱이가 씹힌다거나 우유가 들어있거나 칼슘이 들어있거나 밭에서 나는 쇠고기인 콩이 들어있을 수 있겠으나 훨씬 더 많은 성분은 백설탕, 액상과당.
이런 CF를 공중파로 안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