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청춘;
우리때(…)만 해도 방학때는 노가다 뛰거나 (대전 엑스포 아파트-_-v) 돈없이 전국여행하면서 선배들 뜯어먹었는데 요즘은 뭐 자격증이니 어학연수니 조금은 다르게 바쁜거 같더군요. 전에 FT에 오셨던 회사 인턴분이 메신저에 로긴했길래 말 걸었더니 팀 프로젝트 마무리때문에 지금 회사 나와서 일하고 있다는군요. 덜덜덜… : : : 뭐, 저도 회삽니다만… -_-v
우리때(…)만 해도 방학때는 노가다 뛰거나 (대전 엑스포 아파트-_-v) 돈없이 전국여행하면서 선배들 뜯어먹었는데 요즘은 뭐 자격증이니 어학연수니 조금은 다르게 바쁜거 같더군요. 전에 FT에 오셨던 회사 인턴분이 메신저에 로긴했길래 말 걸었더니 팀 프로젝트 마무리때문에 지금 회사 나와서 일하고 있다는군요. 덜덜덜… : : : 뭐, 저도 회삽니다만… -_-v
쉽다 대 어렵다 – 펜큐어님-
다독은 자해라는 코멘트를 보고 찾아보니(via) 쇼펜하우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마침 책상에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이 있어서 주루룩 책장을 넘겨보니 역시 비슷한 말이 있다. 독서는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떠넘기는 행위이다. (…) 많이 읽을수록 책의 내용은 정신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전체를 읽겠다는 욕심을 버리자. 더 느리게 읽자.
조명이 들어오는 펜으로 한장 한장 그린 다음 빠르게 이어붙인 것. 으흐. in kitijoji (via) 다른 글도 보니 원래 이런거 하는덴가보네요.
하루 휴가. 출발해서 복귀까지 무박 24시간. 학학… 추암일출 장호항 어찌나 물이 맑던지 원. 구룡령 꼭대기
다세포소녀 개봉 이후 긴급조치19호의 평점이 2점대에서 4점대로 향상되었음.
제부도 끄트머리에 있는 궁평항. (중국산) 조개구이 먹으러 오는 쪽보다는 상대적으로 한가하긴 하다.
“아 놔… 누가 그래요?” “테레비에서 박사가…” 게임 끝.
블로거를 뭔 대단한 개념으로 보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런 책 다 안 읽어도 상관없다. 그냥 일상의 기록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학서적을 읽어서 다른 사람이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을 깨닫는 편이 더 인생에 도움이 될게다.
알리의 투쟁 (via 學習과 思索) “챔피언은 체육관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