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회원간 SNS구독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종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면 ‘아이가 이번에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구독 부탁드린다’거나 ‘아내가 부업을 한다고 인스타를 시작했는데 팔로우해달라’는 요청을 간혹 보곤한다. 새로 옮긴 회사의 페북 페이지에 대한 구독요청도 있다. 당연히 가족이나 친한 지인의 채널에 대한 구독요청이라면 흔쾌히 수락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커뮤니티 또는 지인의 지인 단계로 내려간 관계에 대한 구독 요청은 대부분 무시하고 만다. 처음부터 이랬던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