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g
likejazz옹만큼은 아닐거 같은데 나도 시간 날때면 digg.com 를 뒤적뒤적한다. digg에 대해 알고 싶으면 초보자용 digg가이드(영문)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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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댄스 DVD구입에 이어 20년쯤 전에 산 O.S.T. 테이프를 10여년쯤 전에 잃어버리고 나서 CD로 드디어 드디어 구입~! 타이틀 곡을 비롯하여 유명했던 몇몇 곡은 그동안 mp3로 구해서 들었지만 중간중간 끼인 곡들을 오랫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따가 집에서 조용히 들어보면 옛날 냄새가 떠오를까…
석달전에 갔었을 때 공사하고 있던 수산물시장도 이제 개장하고, 그때와 다르게 바다물도 가득 들어와있고…
역시, 퍼머링크를 유지하는 것은 그 문서를 유지,보수하는 사람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무버블타입 퍼머링크 복원-이정환-” 방문자에게 그 링크가 영원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과 링크가 깨지고 안깨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9월초에 탈퇴한 이후에 광고메일 오더니 어제도 또 날아왔다. 10월31일 현재 내가 수신을 허용한 회원이라면서. 수신거부해도 계속 메일 보내는 서비스에 온오프코리아를 추가한다. 이런 자들의 이유는 늘 한결같다. 고객디비에서는 지워졌으나 메일발송디비에서는 지워지지 않았다고. 국 냄비에 간장을 탔으면 새로 떠먹어봐야지 아까 떠 논 국자에서 그냥 마시면 저절로 짭짤해졌냐?
hooniv.oranc.co.kr/gd.php?x=문자열~&y=문자열&z=문자열
아무개님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무슨 서비스의 수익모델을 이야기하는 모임이 있었다는데 그 중 한 참석자의 이름이 꽤 거슬린다. 그 양반, 1년쯤 전인지 워드프레스 설치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잘 안되겠는지 초면에 존나게 친한척하면서 설레발치길래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충분한 설명 메일을 보내주는지 겪어본 사람은 안다.) 꽤 신경써서 알려줬던 기억이 있다. 중간에 또… Read More »
그러고 보니 lunamoth님은 “그러고 보니“라는 표현을 많이 쓰십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억들을 끄집어 내서 링크하시는 스타일인가요? “아무튼“을 마무리형 진행법으로 명명한다면 “그러고보니”는 응용,확대를 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업데이트// “그러고보니” 저도 많이 쓰네요-_-;
인터넷서비스업체의 기념품 선물셋트 포탈을 비롯해서 인터넷서비스업체에서 나온 기념품들을 기부 받는다. 패키지를 만든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곳에서는 ‘위탁 판매’를 제공한다. 위탁판매 쇼핑몰에 구매신청한다. 상품가격 + 성금? 기부금? 배송한다. 정산해서 좋은일에 쓴다. 이글루스 버튼, 다음 메모장, 야후 핸폰고리 및 여러가지, 네이버 날개모자, 엠파스에 놀러갔다가 본거는 컵받침10종셋트, 거의 막대기처럼 긴~~~~다이어리,큼지막한 컵이 있었구요. 올블로그도 컵 있죠? 구글한국에서도 구글티셔츠랑 볼펜 좀… Read More »
자, 이제 배나온 취객이면 … 되는거냐? 아싸;;; 이지현, “약간 덩치 있고 포근하게 배가 나온 사람을 좋아한다.” 이효리, 길에 쓰러진 남성취객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