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글에 달린 댓글을 삭제하며

By | 2022-09-15

10년도 넘은 글에 엊그제 새 댓글이 하나 달렸다. 왜 제대로 이거다 저거다 명확하게 쓰지 않느냐며 명확한 글쓰기를 주문한 댓글이었다. 그 글은 사실을 관찰하고 참고문헌을 첨부하였고 몇가지 실험결과를 추가 한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의사항을 적고 마무리하였다. 댓글 작성자는 아무튼 그게 0인지 1인지, 도인지 모인지를 알고 싶었던 모양인데 말하는 뽄새가 사뭇 무례하였다. 그에게 장문의 대댓글을… Read More »

디렉토리(폴더) 정리하기 습관

By | 2022-09-08

컴퓨터든 핸드폰이든 새로운 파일이 추가되면 추가된 장소에 두는게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적절한 장소로 옮겨야 한다. 컴에서는 웹 브라우저로 다운 받거나 ftp, 메신저로 받은 파일이 들어가는 다운로드 폴더와 스크린샷이 저장되는 폴더가 그러하다. 폰에서는 사진 앨범이다.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오는 파일들은 훑어보기든, 설치든, 임시 작업이든 제 할일을 마치면 휴지통으로 들어가던가 컴퓨터의 다른 폴더로 이동되던가 클라우드로 올라가야 한다.… Read More »

무단 전재한 티스토리 글 처리하기

By | 2022-09-06

우연히 살펴보던 referer 로그에서 티스토리 주소가 눈에 띄었다. 가보니 예전에 작성했던 RSS란 무엇인가를 무단 전재한 게시물. 주인장이 오랫동안 로그인하지 않아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상태라 삭제요청 댓글을 달아도 소용없는 일이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카카오의 권리침해신고센터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필요한 내용을 채워넣고 신분증을 사진찍어 중요정보는 색칠해서 전송했다. 바로 답장 오긴 왔는데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걸 증명해야하니 관리자 화면을 캡쳐해서 다시 새로… Read More »

2022.8 알뜰폰 번호이동 기록

By | 2022-08-24

지난 2월에 알뜰폰 서비스를 갈아탄 이후로 오늘 다시 다른 서비스로 갈아탔다. 기존 가입 조건의 프로모션 혜택이 아직 몇개월 남긴 했으나 이번 프로모션 조건이 더 좋아 덥석. 한달간 데이타 10기가, 음성 200분, 문자100개로 동일하나 특정 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서비스는 9900원이었고 여기는 6820원이다. 매달 주유할인을 위해 카드 실적 채우기에 고심하던 터이니 겸사겸사 잘됐다. 15개월간 할인 혜택을… Read More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개인세부정보 대기중”

By | 2022-08-14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물품이 출발했나, 싶어서 들어가보니 주문내역 맨 뒤에 따로 영역이 나뉘어서 “개인 세부 정보 대기중”라고 되어 있고 마지막 주문 항목 옆에는 “세부정보 추가”라는 버튼만 표시되어 있었다. 눌러보니 수령인 정보라는 창이 뜨면서 한국 국적이냐를 묻고 그 아래에 한국어로 이름과 주소를 적으란다. 연달아 그 전에 주문했던 물품들은 이런 메세지 없이 배송완료 또는 배송중인 상태여서 다소 의아한… Read More »

오래전 탈퇴한 카페 글 지우기

By | 2022-08-08

모 카페를 5~6년전 활동하다가 탈퇴하면서 글은 남겨두고 나왔다. 카페를 탈퇴할 때는 흔적을 남기지 않고 나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 카페에서만은 당시 작성했던 글과 댓글들이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나름 의미있는 자료들이라 생각하였다. 예외였던 셈이다. 일주일에 두어번씩 오프라인 모임도 했던 의리도 있고, 카페에서의 얻은 지식들도 그 당시 했던 사업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이미 4~5년 세월도 지났고 하여 오늘… Read More »

구글 스프래드시트에서 셀의 값을 읽어 범주를 정해주기 switch

By | 2022-08-07

요즘 구글 스프래드시트를 이용해서 몇개의 값을 차례대로 넣으면 이게 어느 범주의 값인지를 옆에 써주는 일이 자주 있었다. 예를 들면 홍길동을 쓰면 옆칸에 남자라고 쓰고 심사임당이라고 쓰면 여자라고 쓰거나, 사과를 쓰면 옆칸에 과일이라고 쓰고 양배추라고 쓰면 채소라고 쓰는 등의 작업이다. 처음에는 무식(…)하게 데이터 → 테이터항목 → 항목목록으로 만들어서 수동으로 선택해 주었다.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싶어… Read More »

워드프레스 본문 글자크기 크게 조정

By | 2022-07-25

이 블로그의 본문 글자 크기를 크게 조정하였다. 테마에 따라, 유료버젼 여부에 따라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옵션이 있기도 하나본데 이 블로그 테마에는 없었고. 크롬의 개발자도구를 켠 후에 본문에 해당하는 스타일을 찾아보니 딱히 특별한 이름으로 지정된 것 못찾겠고 그냥 <p>로 되어 있었다. additional css editor를 열어 p 태그의 폰트사이즈를 130%로 조정하였더니 그럭저럭 보기 좋게 되었다.

심야 신호위반은 답이 없다

By | 2022-07-17

새벽에 운전하다보면 신호위반하는 차량들을 상당수 만난다. 교통량이 적다보니 타 차량과 서로 통행을 방해하거나 사고가 날 위험이 적다고 보는 것 같은데. 목격자(?)도 적고 설령 있다하더라도 블랙박스가 어두울 때는 번호판이 잘 안찍힌다는 점도 위반을 결심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일게다. 몇가지 위반 방법이 보이는데,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기, 신호대기 잘 하고 있다가 못견디겠는지 슬금슬금 출발해서 지나가기, 전방에 신호대기중인… Read More »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로 옮긴지 한달 반

By | 2022-06-26

라이트세일에서 직접 블로그 서버를 돌리다가 지인의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로 옮기고 나니 서버관리라든가 비정상적인 접속 차단할 일도 없고 평화롭다. 서버 순단현상도 없다.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는 테스트 서버를 돌려보려 했으나 라이트세일보다 100배는 어려웠다. H선배는 어려운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했지만 아무튼 상당히 곤욕을 치루고 결국은 포기상태다. 꾸준히 해오는 것은, 전에 access.logs에서 어뷰징 기록들을 찾아내고 차단하기위해 AbuseIPDB의 도움을 많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