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9

n개월마다 비밀번호를 강제로 변경하게 하는 사이트들

By | 2019/09/30

사이트에 로그인하다보면 6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안내문구가 뜨는 경우가 있다. 다음에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이번에 변경하지 않도록 해줄 수 있는 사이트면 다행인데 강제로 변경하게 하는 사이트들이 문제다. 새로 비밀번호를 지정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한다. 대체 왜 이걸 강제하는 것일까. 자기네 사이트 회원정보가 털렸고 비밀번호는 암호화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던 것일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은 다… Read More »

매직트랙패드2 페어링이 끊겼을 때 다시 붙이기

By | 2019/09/19

맥북프로를 뚜껑 닫고 쓰는 클램쉘 모드로 두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2를 사용하는 중인데 가끔 트랙패드의 연결이 끊기는 현상이 생긴다. 잠자기에서 깨어날때나 맥북에서 케이블을 다 분리해서 다른 장소에서 쓰다가 다시 연결했을 때 일어나지 않았나 싶다. 5월 중순 구입 이후 2번째다. 키보드는 끊기는 일이 없었다. 이때 해본 시도는 아래와 같았는데 이 방법들은 성공하지 못했다. 트랙패드 뒷편의 전원 스위치를 껐다… Read More »

티스토리에서 AWS 프리티어로 이전한 이유, 경과

By | 2019/09/17

이 블로그말고 얼마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다. 도메인 연결하고 하나둘씩 글을 채워가면서 10여개 글을 쓰다보니 아쉬운 점들이 보였다. 검색엔진에서 잘 가져갈 수 있도록 문서 구조를 XML형식으로 만들어서 구글에 등록해야 하는데 티스토리에서는 이 sitemap을 제공하지 않았다. 방법을 찾아보니 이러했다. 사이트맵을 만들어주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서비스는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분석해서 sitemap.xml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Read More »

AWS프리티어에 워드프레스 2개 돌리기

By | 2019/09/17

AWS 프리티어에 워드프레스를 2개 돌리려던 시도를 실패한 후 몇번 다시 해보려다가 어제 다시 시도해서 성공했다. 지난번 실패의 이유는 두번째 워드프레스(든 버츄얼호스트든) 홈 디렉토리를 기존 워드프레스 홈 디렉토리의 하부 디렉토리에 설정하지 않아서이다. 즉 2nd 워드프레스 폴더를 /opt/bitnami/apps/wordpress/2nd 로 지정하려고 했었는데 기존 /opt/bitnami/apps/wordpress/htdocs 아래인 /opt/bitnami/apps/wordpress/htdocs/2nd 로 사용해야 했다. 처음 시도와 다르게 이번에는 별도의 DB생성없이 기존 DB를 그대로… Read More »

이종사촌 모임

By | 2019/09/15

추석연휴 마지막 이틀은 외가쪽 사촌동생들과 부부동반, 미혼인 녀석들은 여친동반 / 남친동반해서 1박 2일여행을 다녀왔다. 집안 행사에 다같이 모인 적은 가끔 있어도 이렇게 숙소잡고 근교로 나온 것은 처음. 제일 막내녀석이 서른하나니까 모든 멤버가 등장한 이후 31년만의 이종사촌간 여행인 셈이다. 내가 열살때부터 고3때까지 새로 태어났던 녀석들이, 나는 기억하지 못하거나 가물가물한 일들을 기억속에서 찾아내어 들려주는 일은 언제 들어도… Read More »

AWS 프리티어에 다른 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 설치

By | 2019/09/7

AWS프리티어에 이 블로그 하나를 돌리고 있는데 다른 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를 하나 더 돌릴 수 있는지 보는 중이다. 프리티어의 제약이나 한계를 넘는다면 바로 라이트세일로 이전할 예정. 스위프트코딩의 하나의 서버에 워드프레스 두 개이상 설치하기(직접설치) 시리즈를 참고로 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명령어가 안먹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위주로 정리한다. 라이트세일에서 설치하는 방법인데 프리티어라 오류가 난건지, MySQL버젼이 달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스위프트코딩에서… Read More »

바이크와 추돌사고 마무리

By | 2019/09/7

지난주 바이크가 와서 후방 추돌했던 사고가 마무리됐다. 사고 당일 센터 입고, 뒷범퍼 도색과 하단 스포일러 교체 : 약 87만원 수리 기간 중 렌트하지 않고 교통비로 입금 받음. 비록 가해자 과실 100% 사고지만 사고 후 즉시 사과와 접수번호 전달, 안부와 사과 문자등에 마음이 짠. 피곤하실 때 드시라고 스벅 아메리카노 2장 보냄. [사고 후 상대방 운전자와 나눈… Read More »

보증기간 내 마이크로SD카드 고장

By | 2019/09/5

블랙박스에 쓰던 국내 메이커 마이크로SD 카드를 얼마전 교체했다. 블박 녹화라는 것이 용량이 다 차면 먼저 녹화한 분량부터 지워지면서 새 영상이 녹화되는데 전체 녹화시간이 좀 모자란 감이 있었다. 이에 128기가 짜리를 새로 사서 사용하고 있다. [쓰던 메모리카드(왼쪽)과 요즘 쓰는 메모리카드] 기존 마이크로SD는 2016년 9월부터 쓰던걸 2019년 4월까지 썼으니 2년 7개월 가량 사용한 셈. 보증기간이 5년이었으니 혹시나해서… Read More »

방문노동자에 대한 해피콜

By | 2019/09/4

얼마전 도시가스 점검을 하고 가신 분이 금방 문자메세지가 올거니까 잘 답변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갔다. 그러고선 10분쯤 지나서 도시가스회사에서 문자가 왔고 내용 중 URL을 누르면 점검원의 점검 절차에 대한 설문을 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별 이상없다는 결과 안내 말고는 이렇다할만한 특별한 이야기없이 점검을 마치고 돌아갔다. 좋은 점수에 체크하고 전송했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이야기인데, 가전제품이나 인터넷 회선 A/S를… Read More »

그러려니 하는 아이콘

By | 2019/09/3

‘안봐도 DVD’다라는 말은 아마 VHS테이프보다 선명한 화질 때문에 나온 말이었을게다. 찾아보니 DVD 세로해상도가 480이었다. 이후에 ‘안봐도 블루레이’였다가 그 또한 4K에 밀려 사라지는 추세. 요즘은 ‘안봐도 4K HDR이야’ 쯤으로 써야 할려나. 8K는 아직은 좀 이른것 같고. 그러고보니 자료저장을 뜻하는 디스켓 모양 아이콘도 요즘엔 뜬금없을테고 전화를 뜻하는 아이콘도 송수화기 모양에서 스마트폰 모양으로 바꿔야할것 같다. 원래는 오프라인에서의 사용성을… Read More »

선배형네 노묘의 후견인 되기

By | 2019/09/3

요즘 월요일마다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 H형이 오후에 메신저로 이런다. ‘월요일마다 사로잡히는 걱정이 있는데 혹시나 출근길에 내가 잘못되면 우리 집 노묘녀석은 어찌되나 걱정이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 손에 키워진 녀석이라 사냥도 잘 못할뿐더러 했다하더라도 먹지는 않더라, 호프님 내가 잘못되거들랑 우리 노묘녀석을 챙겨주시라 ㅠㅠ’ 아깽이때부터 십여년을 함께 살아왔고 사람 나이로 치면 칠순즈음이 된 가족같은 녀석의 밥을 챙겨주지… Read More »

냥줍한 지인

By | 2019/09/1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가 오랜만에 카톡을 보내왔다. 사회생활 지인의 일요일 오전 카톡이란 흔치 않은 경우라 무슨 일인가 궁금했다. 간만의 연락이라 놀라지 않으셨냐면서 다름이 아니라 누가 버린 고양이 두마리를 동생이 들고 들어왔다고 한다. 이런걸 고양이를 주웠다고 해서 “냥줍”이라고 한다. 냥줍 해오긴 했는데 키울 환경이 아니라 주변에 데려갈 사람 있는지를 물어왔다. 그렇게 집사가 되는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생명체… Read More »